스시녀 2016. 5. 5. 13:44

노넨 레나 (몰락하기 전 아마짱 시절의 리즈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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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미 돋는 노넨 레나

 

 

 

 

 

 

 

 

 

 

 

 

아마짱을 통해서

뭔가 바다라든가 젖은 모습이 잘 어울리게된 노넨 레나

 

 

 

 

 

 

 

 

 

 

 

 

 

 

아마짱 촬영 당시 사진들

멍청한 눈빛으로 유명한 노넨레나

 

 

 

 

 

 

 

 

 

 

 

 

 

 

영화 크로즈썸(까마귀의 엄지)의 보이쉬한 모습

 

 

 

 

 

 

 

 

 

 

 

 

 

 

국민 말광량이 ㅋ

 

 

 

 

 

 

 

 

 

 

 

 

 

노넨 레나 크랭크업 밀착!!!

 

쌩얼!!!

(일본어로 적힌)

 

 

 

 

 

 

 

 

 

 

 

은근히 기럭지가 늘씬한 노넨 레나

 

 

 

 

 

 

 

 

 

 

 

 

 

 

 

아마짱 이후로 몰락해서 이렇다할 작품이 없고 니트가 된 노넨 레나


얘는 너무 투명한 느낌, 청초한 느낌 때문에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기가 힘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열도(성진국) 일본에서도 '노넨 레나를 보면 성욕이 끓어오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그냥 귀여운 여동생 같은 존재 ㅇㅇ


그렇지만, 싸구려스러운 애들과는 급이 다르게 그냥 보호본능 부성본능 자극하는 노넨 레나


얘를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죄악감까지도 느낀다는 말이 있을 정도...ㄷㄷ



노넨 레나의 본래 성격은 본인만 알겠지만

드라마나 영화등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 다르게, 예능 프로에 출연한 것을 보면

생각보다 발랄한 느낌이 아님.


성격 자체도 넘사벽 4차원끼가 있다는 말이 많고, 다소 띨띨한 성격이라는 평이 많음


또한 대인 관계에 있어서, 낯을 굉장히 가리는 편 같음


예능에 나온 모습들을 보면, 말수도 적은 편이고 장난 같은 것도 잘 안함

그냥 띨띨이 처럼 '헤헤헤'거리다가 방송 끝나는 경우 많이 봄.


물론 홍백가합전의 모습은 다소 다른 모습이었음 (연출이라?)


아무튼 노넨 레나의 작품을 보고 팬이 된 사람들은

이 친구의 예능 출연 모습을 보고 상당히 괴리감을 느끼기도 함.


작품의 모습과 실제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나는 팬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

그것이 노넨 레나

 

 

 

 

글 인용 +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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