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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에 해당되는 글 57건
- 2022.11.09 ZARD 좋은 곡 추천 (일본 노래 90년대 여자 가수)
- 2022.08.13 90년대 일본 미인 "자드 (ZARD)" 사카이 이즈미 사진
- 2021.11.30 여자보다 더 예쁜 일본 남자
- 2016.05.20 아프리카TV 대통령 철구 + 일본 AV배우 초대 (사건 전말)
- 2016.05.05 노넨 레나의 오소마츠상 코스프레 (근황, 일상)
- 2016.05.05 노넨 레나 유카타 모습 + 칼피스 음료수 광고
- 2016.05.05 노넨 레나 (몰락하기 전 아마짱 시절의 리즈시절 모습)
- 2016.04.08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분석 + OST 영상) 1
- 2016.04.03 ZARD (사카이 이즈미) - Forever you (What beautiful memory 2009 + @) 한글 자막 버전
- 2016.04.01 일본의 대접, 배려 문화 오모테나시 (お持て成し)
글
ZARD 좋은 곡 추천 (일본 노래 90년대 여자 가수)
Just believe in love (인트로 단축 버전)
Forever you
특히, 이 forever you 라는 곡은
알고보니, 그녀가 기자들의 악성 찌라시에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그 시절을 이겨내며 작사하게된 곡이라고 한다.
가사가 그녀를 의미한다.
정말 이 두곡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좋은 곡이라고 생각된다.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특히 영상미까지 좋아서 그녀의 눈빛을 보면서 가사를 보면
참 아련하게 느껴진다.
물론 ZARD의 많은 곡이 다 좋고 유명하지만
난 ZARD의 노래 베스트를 뽑으라면 이 두곡을 반드시 생각한다.
특히 이 표정 만큼은 정말 애절하고 아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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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일본 미인 "자드 (ZARD)" 사카이 이즈미 사진
90년대 일본 가수
ZARD (자드)의 사카이 이즈미 사진
중국 유저 같은데
사진의 원본 배경은 ZARD의 노스텔지아 PV영상의 장면 같다
진짜 국적을 안 가리고 ZARD를 사랑하는 이는 많구나 싶다
아마 썸네일 사진으로 만든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서 퍼와봤다.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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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더 예쁜 일본 남자
일본 스시녀의 사진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남자"였던 충격적인 유명인 인플루언서 '이데가미 바쿠'
이젠 유명세를 타다가 결국 일본의 배우 겸 모델이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 배우 이연희를 닮은 듯한 느낌으로 청초하고 청순미 넘치게 생겨서
더욱 화제가 됐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여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던 일본 남성이다
남자라는 것만 모르고 보면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
아마도 이런 스타일의 여성을 싫어하는 남성은 없을 것 같다
호불호가 안 갈리는 청순계 미인형 얼굴이라서 엄청난 인기였다.
심지어, 남자인 걸 알게됐는데도
"오히려 좋아"라며 좋아하던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
그러나 그는 아직 확실한 남성이지만
나이가 차면서 서서히 성 정체성이 혼란이 온듯하다
본인은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학굘르 다니며 교복도 일부러 여학생 교복을 선택해서 입고 다녔다고 한다.
화제의 미소년 이데가미 바쿠의 (왼쪽) 남장 모습
본인은 남자처럼도 꾸미고 여자처럼도 꾸미기 때문에 성에 구속 받길 원하지 않는다고 함
뭔가 정대만의 미소년 시절 같은 모습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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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대통령 철구 + 일본 AV배우 초대 (사건 전말)
아프리카TV의 대통령 BJ철구는 갑작스럽게 일본행 콘텐츠를 기획한다.
콘텐츠의 내용은 2가지
1. 일본 흉가 체험
2. AV배우 섭외 후 인터뷰
하지만, 흉가 체험에서 삐끗하게되고 방송도 소식이 없이 끊기게 된다.
그래서 민심이 박살이 날 정도로 인터넷에 난리가 난다.
화가난 철구는 매니저들에게 헛소리하는 사람들을 강퇴하라고 명한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은 강퇴를 당하고
방송은 종료된 상태에, 무소식이 계속된다.
다음 날까지 방송에 대한 소식이 없자, 시청자들은 "민심을 우롱했다"며
철구 방송을 일명 '불매 운동'하기로 결심하지만,
다음 날 AV배우 섭외에 성공했다.
[섭외된 배우는 2명]
1. 루카와 리나
2. 사쿠라기 유키네
간단한 인터뷰와 팬미팅 형식의 재미요소를 추가해서 진행됨.
하지만,
원래는 사쿠라 마나, 시라이시 마리나
이 두 배우를 섭외하려고 했었다.
(철구 방송에서 투표를 했을 때도 그랬기 때문..)
사쿠라 마나와 시라이시 마리나는
휴지끈이...ㅋ 짧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배우들이다.
굳이 작품을 안 봤어도 사진으로 한 두번은 스쳐지나가듯 봤기 때문이다.
사쿠라 마나, 시라이시 마리나를 섭외했다면
정말 레전드 방송이 됐을 뻔한 콘텐츠였다 !!!!!!!!!
[사쿠라 마나] (단발머리)
[사쿠라 마나] (단발머리)
[시라이시 마리나] (긴 머리)
[시라이시 마리나] (긴 머리)
여담이지만,
시라이시 마리나는 한국에서 '빅파이 누나'로도 유명한
레전드급 AV배우이다.
이 AV배우가 합격했던 이유에 대한 방송이 있었다 ㅋ
실제로 유부녀이고 '유부녀돌'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엄마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뽑았지만
살이 너무 쪄버린 관계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살이 이 이상 더 찐다면 해고!라는 경고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살을 뺐다고 한다.ㅇㅇ
이처럼, 만약 BJ철구가
사쿠라 마나 또는 시라이시 마리나를 섭외했다면
정말 레전드 방송이 됐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금액적 문제인지
스케줄의 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사쿠라 마나와 시라이시 마리나는 섭외에 실패하게 된다.
대신 루카와 리나와 사쿠라기 유키네라는 배우를 섭외에 성공하게 된다!
위의 두 사진은 루카와 리나.
이미 은퇴한 배우여서 퇴물 얘기가 많았다.
위 사진은 사쿠라기 유키네 라는 배우이다.
사실, 철빡이들이나 단순한 시청자들도
아프리카TV에 AV배우가 나온다하니
동공 지진 ㅇㅇ
초대된 AV배우 2명
왼쪽 (루카와 리나) / 오른쪽 (사쿠라기 유키네)
검색해보면 다양한 작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ㅇㅇ
방송은 BJ철구와 BJ용느의 케미 방송으로 진행됐다.
은근 꿀잼이었다.
루카와 리나의
"기모찌이~"
이 장면은 철구와 용느가 기모찌를 하면서 AV버전으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렇다 ㅋ
루카와 리나가 "기모찌~"라고 하니 시청자들 동공지진 + 부성본능 ㅋ
귀여움 + 예쁨이 공존하니 민심도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저 표정을 보고나서 다들 티는 안 냈지만
속마음은 "오리엔탈 야동배우가 된 기분이다"라고 생각했을 듯 싶다.
철구와 용느가 자신들의 취향에 맞춘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줄 수 있냐는 물음에
흔쾌히 허락을 해서 촬영했다고 한다 ㅋㅋ
코스프레 의상이 진심 싸구라 돋는다...ㅎㄷㄷ
오히려 사복이 더 잘 어울린다.
경관복(루카와 리나) / 간호사복(사쿠라기 유키네)
이 장면이 ...ㅋㅋ
가히 레전드가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와 리나에게 바나나를 그냥 먹을 때와
AV버전으로 먹을 때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사진은 약한 수위이다.
철구 방송에 들어가보면 제대로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철구 방송 주소 : http://afreecatv.com/y1026)
(철구 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Y0FVprY69TQu5pbho2PNw)
결국, 민심을 잃었던 철구는
피리부는 소년마냥 철빡이들을 잘 달래고 달래서
AV배우 섭외 방송까지는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그후.........
웹하드 사이트에서는 ㅋㅋㅋ
철구업이 도배되고 있다고 한다...
철구갓...
시청자들에게 총공격 십자포화를 쳐맞던 철구는
결국 요리조리 잘 피하고 피해서 생존하게 된다.
다음 콘텐츠는
무사히 진행될 것인가???
오늘 방송 은근 꿀잼이었다. ㅎㅎ
* 스샷 문제될시 신분 밝히고 문의주시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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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의 오소마츠상 코스프레 (근황, 일상)
こんにちは。
最近、兄弟で写真を撮りました。
六つ子~~。
あはは!
チョロ、おそ、カラ、トド、一、十四…
そんなわけないですね!
エイプリルフールという事で、嘘の六つ子写真を撮りました。わあー!
おそ松さん、六つ子達の悪いヤツなところが好きでした。
セリフの掛け合いが面白くって、なにも事件がないのに最高に楽しかった。推し松は十四松です。マッスルマッスル。
おそ松さんコスプレ、難しかった~~!
それではまた。
----------------------------------------------------------------
안녕하세요.
최근, 형제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섯쌍둥이~~.
아하하!
쵸로, 오소, 카라, 토도, 이치, 쥬시…
그럴리 없죠!
만우절이라, 가짜 여섯쌍둥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와아!
오소마츠상, 여섯쌍둥이들의 나쁜 부분이 맘에 듭니다. 대사도 재밌고, 딱히 별다른 사건이 없어도 최고로 재밌네요. 오시마츠는 쥬시마츠입니다. 머슬머슬. 오소마츠상 코스프레, 어려웠다~~!
그럼 다음에 또.
http://yaplog.jp/lp-n-rena/archive/1214
오소마츠상이라는 건,
우리나라로 번역됐을 때는 육가네 6쌍둥이로 제목이 바뀐 걸로 알고 있다.
일단 정말 개 노잼 만화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만화 ㅇㅇ
일본에서도 여자들이 보는 빈도수가 높을 정도로 그냥 그저 그렇다.
엄청 오래된 작품인데
사실 쥐뿔 아무것도 없는 내용이다
이야기는 ㅈ또 재미가 없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어려울 정도...
그냥 꾸준히 매니아층을 확보하며 국민 만화로 등극한 건가?
흥미진진한 몰입도랄지 사람 냄새나는 것도 아니고
내 취향에는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 ㅇㅇ...
얘 때문에, 크로즈썸 보고 뻑가서 아마짱까지 봤는데
현재 너무 허무하게 몰락함...
작품의 명랑한 이미지와 달리, 본인 스스로도 히키코모리(방구석에 쳐박혀있는 걸 좋아하는) 체질이라고 했고
실제로 말투도 좀 어눌하면서 4차원끼가 다분하다.
연기 지도했던 선생한테는 "넌 연기자 안하면 음식물 쓰레기(生ごみ)다" 라는 소리도 들었고,
한살 어린 여동생한테는 "언니는 평범하게 일해서는 못 살아갈듯" 이라는 소리도 들었다하니
연기 이미지와 진짜 본인 모습은 천지차이.
진짜 연기자 안 했으면 굶어 뒤졌겠구나 라는 생각.
지금 미모에 물이 올랐으니 영화, 드라마 속에서 괜찮은 역할로 많이 나와주기만 바랄 뿐.
낯도 엄청 가리고 원래의 자기 모습이 꽝이니,
꾸준히 괜찮은 작품에 나와서 극 속의 캐릭터 이미지로 자기를 유지해나가지 못하면,
얼마 안가서 인기 식고, 망할 것 같아서 영 불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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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 유카타 모습 + 칼피스 음료수 광고
기자 : 조금만 (상품을)앞으로 기울여 주시고…
기자 : 얼굴이 아니라 !!
노넨 레나 : 헤헤헤;;;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품만 기울이면 되는데 얼굴도 같이 기울이는 레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하도 답답해서 소리를 지른다.
멍청하다고 해야 할지, 띨띨한 매력을 가진 노넨 레나.
방금 혼나 놓고 이번에는 바깥쪽으로 기울여 달라는 말에
머리와 상품을 전부 안쪽으로 기울이는 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을 보면 폭폭하다는 말이 많음 ㅋ
선배 앞에서 두근두근~
칼피스 CF촬영
선배!(센빠이!)
이걸 본,
일본 네티즌의 댓글
2014年7月11日 07:02
제제제 (じぇじぇじぇ) ~!
2014年7月11日 07:22
귀, 귀, 귀엽다
2014年7月11日 07:29
이건 귀엽다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2014年7月11日 07:50
진짜 쟤로는 딸 못치겠더라・・・。
그런 성적인 시선으로 봐라봐서는 안 되는 존재. 투명감이 멋지다.
카토 타카(加藤鷹)가 AV촬영에서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발기가 안되는 AV여배우가 있었다 라고 말한 기분과 비슷함.
2014年7月11日 08:05
퓨어한 오오라가、、、참을 수 없다!
2014年7月11日 08:14
저 투명감은 완전히 처녀
2014年7月11日 08:48
공원 벤치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쟤랑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를 양사이드에 끼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2014年7月11日 09:31
눈동자가 너무 초롱초롱 하잖아.
2014年7月11日 09:41
병신들아 저런 애가 처녀일리가 없잖아 바보냐.
2014年7月11日 10:55
여름, 기모노, 미소녀, 처녀, 상실
2014年7月11日 11:44
나는 얘랑 하시모토 아이(橋本愛)라는 애가 구분이 안되더라、、、、
나도 늙은건가.
2014年7月11日 12:06
너무 귀엽다・・・
다만 너무 귀여워서 오히려 못 싸겠다.
2014年7月11日 13:04
얘는 존재감이 대단하네
2014年7月11日 13:06
격렬하게 동의.
쟤는 더러운 우리들의 세계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2014年7月11日 13:59
저렇게 처녀스러움이 물씬 풍겨오지만 사실은 엄청 ㅅㅅ를 좋아한다던가
2014年7月11日 14:06
얘의 진짜 매력은 룩스 = 외모가 아니다.
쟤보다 재밌는 연예인은 본 적이 없을 정도.
진짜 재미있는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애임.
2014年7月11日 14:50
35세 히키코모리 인데,
여름 마츠리 가고 싶다~
2014年7月11日 15:21
츠보미는 처녀지만, 얘는~
2014年7月11日 15:53
칼피스(カルピス)의 CM은, 인선이 중요.
에로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투명감, 청초감이 중요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노넨 레나는 완벽함.
2014年7月11日 19:12
진짜 귀엽네
2014年7月11日 19:21
성형은 안했지만, 처녀도 아니다.
2014年7月11日 19:32
나는 대개 젊은 여자들은 에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얘한테만은 그게 전혀 안되더라.
그래도 어째서인지 가장 좋아하는 여성 연예인
2014年7月11日 20:56
으,, 치유된다
2014年7月11日 21:32
여자 평가하는 눈이 높고,
짜기까지한 너희들이 이렇게까지 절찬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2014年7月11日 22:17>>25
나도 같은거 생각했다.
어차피 이새끼들 또「으 싼다. 내 칼피스도 잔뜩 나왔다」같은 수준의 댓글들만 쌀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2014年7月11日 22:21
나한테 저런 여동생이 있었다면 _| ̄|○
2014年7月11日 23:10
히로스에 료코처럼 나이를 먹어도 저런 투명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려나.
왠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14年7月11日 23:47
어째서 넷하는 놈들은 처녀를 좋아하는가
처녀 따위 처음에는 아프기만 하고, 다 끝난 다음에는 우울해지기만 하잖아
뭐,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거면 기쁘기는 하겠지만
2014年7月12日 00:46
부럽다. 나도 저런 여자애한테 저런 시선 받아보고 싶다
2014年7月12日 20:31
같이 프리마켓 같은데 가고 싶다 …
2014年7月13日 02:51
존재 자체가 성스럽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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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넨 레나 (몰락하기 전 아마짱 시절의 리즈시절 모습)
성숙미 돋는 노넨 레나
아마짱을 통해서
뭔가 바다라든가 젖은 모습이 잘 어울리게된 노넨 레나
아마짱 촬영 당시 사진들
멍청한 눈빛으로 유명한 노넨레나
영화 크로즈썸(까마귀의 엄지)의 보이쉬한 모습
국민 말광량이 ㅋ
노넨 레나 크랭크업 밀착!!!
쌩얼!!!
(일본어로 적힌)
은근히 기럭지가 늘씬한 노넨 레나
아마짱 이후로 몰락해서 이렇다할 작품이 없고 니트가 된 노넨 레나
얘는 너무 투명한 느낌, 청초한 느낌 때문에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기가 힘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열도(성진국) 일본에서도 '노넨 레나를 보면 성욕이 끓어오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그냥 귀여운 여동생 같은 존재 ㅇㅇ
그렇지만, 싸구려스러운 애들과는 급이 다르게 그냥 보호본능 부성본능 자극하는 노넨 레나
얘를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죄악감까지도 느낀다는 말이 있을 정도...ㄷㄷ
노넨 레나의 본래 성격은 본인만 알겠지만
드라마나 영화등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 다르게, 예능 프로에 출연한 것을 보면
생각보다 발랄한 느낌이 아님.
성격 자체도 넘사벽 4차원끼가 있다는 말이 많고, 다소 띨띨한 성격이라는 평이 많음
또한 대인 관계에 있어서, 낯을 굉장히 가리는 편 같음
예능에 나온 모습들을 보면, 말수도 적은 편이고 장난 같은 것도 잘 안함
그냥 띨띨이 처럼 '헤헤헤'거리다가 방송 끝나는 경우 많이 봄.
물론 홍백가합전의 모습은 다소 다른 모습이었음 (연출이라?)
아무튼 노넨 레나의 작품을 보고 팬이 된 사람들은
이 친구의 예능 출연 모습을 보고 상당히 괴리감을 느끼기도 함.
작품의 모습과 실제 모습에 이질감을 느낀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나는 팬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
그것이 노넨 레나
글 인용 + 사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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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분석 + OST 영상)
(사진 출처 (Daum 영화) : http://m.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7494)
(Daum 출처의 영화 티저 예고편 : http://m.movie.daum.net/moviedb/video?id=97494&vclipId=50455)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
* 약간의 스포 포함 *
영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말 조심해라"라는 영화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소녀 "나루세 준"은
어느 날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슬픔에 빠진 소녀 앞에 나타난 "달걀 요정"은 두번 다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준"의 입을 봉인해 버린다.
말을 잃은 소녀 "준"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고,
뜻하지 않게 학교에서 진행하는 지역 교류회의 실행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세 명의 친구들과 알게 된다.
그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외톨이 "준"은
자신을 이해해 주는 친구들과 만남으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가슴 속에 가둬두었던 자신의 진심과 마주하게 된다.
"아노하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기적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 !!!
처음 영화를 보게되면, 뜬금 없이 여주가 "왕자님"을 찾아대며
자신의 아버지는 이상한 성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판타지 영화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아버지의 불륜 현장이었지만, 당시에 어렸던 준은 불륜인 걸 인지하지 못하고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아빠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며 말한다.
그로 인해 준의 부모는 이혼을 하게되고,
아버지는 어린 준에게 비수와 같은 말을 던진다.
"넌 정말 수다스럽구나", "모두 네 탓이 아닐까?" 라고 말이다.
사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달걀요정은 존재하지 않았다"로 마무리가 되는 듯하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자신 스스로를 자신의 내면 속에 가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영화를 어떻게 봤을지 몰라도,
나는 관점이 조금 달랐다.
내 눈에는 직설적인 한국 문화와 한국 사회를 꼬집는 영화였다.
한국인은 직설적이며,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끄집어내는 편이다.
하지만, 일본은 다소 폐쇄적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말을 아낀다
.
그게 바로 일본 드라마 & 영화와 한국 드라마 & 영화 분위기에 그대로 녹아있다.
두 작품들을 비교하며 감상한 사람들은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한국은 주인공들이 있는 그대로 다 끄집어내서 얘기를 해줘야 관객도 속이 시원해하는 문화가 암묵적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일본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 행동만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문화가 암묵적으로 존재한다.
일단,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을 만난 기분이다.
마음이 고되고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다.
다만,
한국의 스펙타클함과 화려한 액션을 좋아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가 정말 맞지 않을 것이다.
일본 특유의 잔잔한 진행과 허를 찌르는 대사들이 난무한다.
현대사회 가족주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어둠,
선후배와 친구 간의 소통의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 등을 극복하고 풀어나가는 의미 있는 영화이다.
특히,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이자,강렬한 인상을 준 장면, 노래가 있다.
바로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Sound track 중 한 곡인 わたしの 声 (나의 목소리)이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잘 알고있을 것이다.
초, 중반부의 다소 지루한 장면들은 지나가고
드디어 클라이막스가 나온다!
"나루세 준"이 노래하며 등장하는 장면에서 정말 온 몸에 전율이 왔다.
다소, 지루한 부분들을 잘 참아낸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감독의 선물 같았다.
노래하며 등장하는 자신의 딸 "준"을 보고 참회의 눈빛을 보내는 준의 엄마가 등장하고
외톨이 같았던 준을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다수 등장한다.
진짜, 이 영화 꼭 추천하는 영화이고 현재 상영중이니까
동심과 잃어버렸던 따듯함,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꼭 보시길 강추한다!
단순히 어린 아이들의 작품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일본 풍을 알고 보는 사람들은 더욱 재밌겠지만
일본 풍을 잘 모르고 보는 사람들도 음악적인 요소로 귀까지 즐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아직 흥행에 크게 성공하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다.
정말 숨겨진 걸작이었다.
이 맛에 일드, 일본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본다!
참고로, 결말 때문에 아쉬워하는 김치남 김치녀들이 상당히 많다.
왜냐?
한국의 로맨스는 항상 "주인공인 왕자님과 불쌍한 여주인공이 띵가 띵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런 마무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김치녀들의 한반도 지휘아래)
나는 나름대로 괜찮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아쉬운 장면은
한국의 보빨남과 김치녀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같아서 아쉬웠다.
니토 나츠키라는 역할이 참, 김치녀 특유의 속물 근성을 가진 캐릭터다.
덕분에 영화의 몇몇 장면들은 굉장히 불쾌하게 감상했다.
겉으로 착한 척하는 위선자이며, 자신의 실속을 정말 교묘하게 잘~ 챙긴다.
오히려 선한 사람을 등신으로 만드는 수준이다...
거기다가 타쿠미라는 남주의 호구 호갱 노비 노예 머슴 근성까지...
보고있으니 참 머리가 아팠다.
왜? 그러냐하면,
남주가 과거에 이지메(따돌림)를 당할 때
과거의 여친이었던 나츠키는 친구들의 시선 때문에 남주를 껌 뱉듯이 버렸기 때문이다.
"너 쟤랑 만나?" 라는 친구들의 말에
"아..아니.." 라며
혼자 살겠다고, 나부터 살자라는 김치녀 속물 근성때문에
나츠키라는 캐릭터가 정말 악랄하게 보였다.
하지만, 남주 호구 노비 노예 머슴 타쿠미는
자신을 배신한 여자를 다시 받아준다.
이런 장면은, 참 아이러니하다.
갓본 성진국 일본도 드디어 김치물이 많이 들은 것인가?
이런 생각을 조금 해봤다.
어쨌든 영화는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번외
정말 놀랐던 장면이있다.
진격의 거인의 히로인 미카사와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히로인 나루세 준의 모습이 상당히 닮았다.
특히, 특유의 풀린 눈, 죽은 눈이 굉장히 닮았다.
영화를 보다가 왠 미카사인가? 하는 기분이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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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사카이 이즈미) - Forever you (What beautiful memory 2009 + @) 한글 자막 버전
(위에는 고화질 버전)
(한글 가사 자막 추가)
(좋은 화질을 원한다면 720HD로 화질을 변경하시길 권장)
(이건 예전 저화질 영상으로 생 날것 느낌의 영상)
자드의 Forever you 라는 노래는 왠지 더 서글픈 노래 같다.
단순히 싫다는 느낌의 서글픔이라기 보다...
좋은 느낌의 애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가사 자체도 그렇고, 노래의 풍도 그렇다.
왠지,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무언가 영상들 속의, 사카이 이즈미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이상해진다.
이상한 감정들이 뒤섞인다.
ZARD (사카이 이즈미) - Forever you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 @)
두 버전을 믹스한 버전, 두 가지를 믹스해서 자체 제작해본 영상...
若い頃は人一倍好奇心が强くて
와카이코로와 히토 이치바이 코오키신가 쯔요쿠테
어렸을 적엔 남들보다 호기심이 강해서
いろんな周圍の人や家族に迷惑ばかりかけてた
이로응나 마와리노 히토와 카족쿠니 메이와쿠 바카리 카케테타
많은 주위사람들과 가족들에게 폐만 끼쳤었죠
手さぐりで夢を探していた あの日
테사구리데 유메오 사가시테이타 아노히
서투르게 더듬어 꿈을 찾던 어느 날
自分が將來どんな風になるのかわからなくて
지부응가 아시타 도응나 후나나루노카 와카라나쿠테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몰라서
ただ 前に進む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 Dear old days
타다 마에니 스스무 코토바카리 카응가에테이타 Dear old days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생각했었던 지난 나날들
もう泣かないで やっと 夢が協った
모오 나카나이데 얏토 유메가카나앗타
이젠 울지 말아요,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어요
ずっと...forever you
즛토 ...forever you
앞으로도 계속...영원히 그대만을,
そう あせらずに そう 急がずに
소오 아세라즈니 소오 이소가즈니
초조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大人になりたい
오토나니나리타이
어른이 되고 싶어요
たくさん失敗もしたけど いつもそんな時
타쿠사응 시잇빠이모 시타케도 이쯔모 손나토키
많은 실패도 있었지만 언제나 그때마다
優しく親切だった人達の笑顔が浮かんだ
야사시쿠 신세쯔다앗타 히토타치노 에가오가 우카응다
다정하고 친절했던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淚も忘れた
나미다모 와스레타
눈물도 잊었어요
自分で選んだ道だから
지부응데 에라응다 미치다카라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까요
もう迷わない 今が幸せだから
모오 마요와나이 이마가 시아와세다카라
이젠 방황하지않아요,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니까
ずっと...forever you
즛토 ...forever you
앞으로도 계속...영원히 그대만을,
そう あせらずに そう 急がずに
소오 아세라즈니 소오 이소가즈니
초조해하지않고, 서두르지 않고
愛したいの
아이시타이노
사랑하고 싶어요
それは暖かいあなたに 객逢うまでの試練
소레가 아따다카이 아나타니 데아우마데노 시렌~
그것은 따뜻한 당신과 만날때까지의 시련,
過去に後悔なんてしてない
무카시니 코오카이 나응테시테나이
과거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아요
またとない 二度と來ない 私の靑 春だから
마따토나이 니도토코나이 와타시노 세이슈응다카라
또다시 없고, 두번 오지않는 나의 청춘이니까
So stay with me my love forever...
그러니까, 내 사랑이여, 영원히 내게 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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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접, 배려 문화 오모테나시 (お持て成し)
일본의 대접, 배려 문화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
지옥 불반도, 헬조선, 김치공화국과 다르게 일본은 상당한 배려국이다.
이는, 이미 일본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라면 벌써 알고 있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도 예전엔 동방예의지국이라며
배려와 매너가 익숙하고
남의 집에 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는
기본 상식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대한민국은 거의 중국과 흡사한 문화를 형성해나가며
통수와 사기, 표절, 모방, 속이고 불친절함 그리고 야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간다.
그에 반해서, 일본은 여전히 자신들의 긍지를 믿으며 배려국을 형성시키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피부에 와닿게 느껴진 것이 바로 "서비스 정신"이다.
가게의 규모나, 구매 물품의 가격에 상관없이
일관된 친절함은 참 보기 좋았다.
물론, 말이 통하는 현지인들에게 더 각잡히고 상냥하다거나
그런 모습들은 종종 보였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대단한 서비스 정신의 소유국이다.
하나 하나를 준비하고, 대접하더라도 대충하는 것이 절대 없는 갓본 스시국 배려국 일본이다.
자신이 21세기에 살아가는 지성인이라면,
참 많이 배워야합니다. 그쵸?
(오모테나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
(출처는, 당 사이트는 관광 목적지로서의 일본의 다양한 매력을 170편 이상의 영상 등과 함께 소개하는 관광청의 공식사이트입니다.)
(http://www.visitjapan.jp/ko/ )
예전에는, 필자 또한 한국남 김치남 대한민국인의 종특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을 대접할 때, 그냥 친하니까 대충 거리낌 없이 대하고
지인이 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온다고 했어도,
그냥 별 준비 없이 맞이하거나 했는데
스시녀(일본 여자)를 만나게 되고, 일본 문화를 자주 접하면서
지금 스스로를 보면 뭔가 오모테나시 정신을 많이 배운 것 같다.
누군가가 방문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불편한 것은 없을까 하나 하나 체크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란, 사전적 의미로는 대접이나 환대를 뜻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프랑스계 출신의 혼혈 탤런트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이
손동작을 섞어 가며 한 음 한 음 끊어서 말했으며, 일본의 올림픽 유치 성공에 기여한 단어로 화제가 됐다.
일본에서는 그녀의 한 음 한 음 끊어서 말하는 것이,
한 때 엄청난 유행어가 됐을 정도이다.
일본 드라마 리갈하이에서도 그걸 패러디 했던 장면이 있었다.
ㅋㅋㅋ 사스가.. 사카이 마사토상.. 말빨 지립니다.
김치반도, 헬조선, 지옥 불반도에서는 절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문화이자,
배려 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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