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D (사카이 이즈미) 2015. 11. 23. 17:58

일본 가수 ZARD, 사카이 이즈미의 실제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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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디바, 사카이 이즈미!

미디어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그녀의 본래 성격은?

 

2007년에 사망한 사카이 이즈미 씨.

 

ZARD와 가수로 유명했던 사카이 이즈미 씨이지만,

그녀의 성격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연이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사카이 이즈미 씨는 어떤 성격을 하고 있었을 까요?

당시 주위에서 말하는 본래의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坂井泉水 / Izumi Sakai)

본명 : 카마치 사치코 (蒲池幸子 / Sachiko Kamachi)

출생 : 1967년 2월 6일 가나가와 현 히라츠카시

사망 : 2007년 5월 27일 (만 40세 사망)

활동 기간 : 1991년 - 2007년

소속 :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SENSUI

 

20대 초반까지는 신장 165cm라는 스타일을 살리는 모델이나 레이싱 걸로 활동했지만

가수가 되겠다는 강한 희망을 간직하고 1991년 2월 그룹 "ZARD"의 보컬로 데뷔한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6th 싱글 「지지말아요」로 대히트를 친 후 미디어 노출과 라이브 활동을 하지않았다.

생애를 통틀어 몇 차례 TV, 라디오에 출연한 것 외에는 대부분 대중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라이브도 거의 없었다.

 

2007년 5월 27일 병원의 경사로에서 떨어져 뇌좌상으로 급서한다.

만 40세에 사망했다.

 

 

 

출처 : http://www.google.co.jp

 

 

 

 

 

 

 

 

1990년대의 여성 가수의 대표격이라고하면 ZARD의 사카이 이즈미 씨를 꼽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연이어 밀리언 히트를 기록하는 사카이 이즈미 씨의 노래는 훌륭 했습니다.

그런 사카이 이즈미 씨는 불행히도 2007년에 영면해 버립니다.

 

원래 언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던 사카이 이즈미 씨.

내면과 성격에 대해서는 신비에 쌓여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의 관계자 분들의 증언이나 에피소드도 함께 그녀의 성격에 대해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출처 : http://www.google.co.jp

 

 

 

 

 

 

우선 사카이 이즈미 씨의 고교 시절의 친구의 증언입니다.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자세히 성격에 대해 말해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당시의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이 인상적이었다는 것일까요? 

 

 

 

 

 

 

 소극적인 성격이었지만,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곳이 있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삿치」라고 불렸습니다.

 

 

외모대로, 사카이 이즈미 씨는 겸손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엉뚱함 + 주관이 뚜렷한 사람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사카이 이즈미 씨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가수 오오사와 요시유키의 곡 『 그리고 나는 어찌할바를 몰라 』좋아해서 자주 노트에 가사를 쓰고있었습니다.

수업 중에도 쓰고있었는데, 선생님이 근처에 왔는데도 깨닫지 못해 교과서로 머리를 맞기도 했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원래 가수가되고 싶은 욕망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일화를 보면 성격과 내면을 알 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엉뚱한 성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격과 함께 외모에 관한 에피소드도...

 

 

성격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사카이 이즈미 씨.

하지만, 외모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화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포츠도 만능, 고교 시절은 테니스 부에 소속.

교내 미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다른 학교 남학생들이 엿보러 올 만큼 그녀의 명성은 퍼져 있었다고 한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운동부 소속 당시부터 그 외관도 소문을 부른 것 같습니다.

좋은 성격에다 뛰어난 이목구비이기 때문에 남학생의 마음도 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편, 연애 쪽에서는 어려움의 일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녀는 배우 이토 히데아키와 비슷한 선배를 좋아하게 돼 고백했는데

웬일인지 차여버리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삿치(사카이 이즈미)를 찼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여학생들로 부터 야유를 받았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미스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의 미모가 있었더라도 연애 쪽에서는 좌절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충격을 받던 장면에 당시의 성격이 보여집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고교 졸업 후, 가나가와 현의 단기 대학에 진학 후
OL(Office lady) 생활을 거쳐 캠페인 걸로 연예계 진출을 합니다.


당시 동료였던 오카모토 나츠키에게서도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에 관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래방의 추억

 

 

 

 

 

 

 

 

 

 

 

 

 

 

 

 

다카하시 마리코 씨의 발라드 「For you...」를 가사도 보지 않고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열 마디 말을 걸면 두 마디 말 밖에 하지 않을 만큼 얌전한 아이였지만,

노래할 때의 자신감에 찬 모습은 가수를 목표로 하는 강한 신념을 느꼈습니다. 

 

 

당시, 캠페인 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했군요.

동시에 오카모토 나츠미 씨도 「온순한 성격」같다 라는 식으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사카이 씨가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라고 대학 노트에 빽빽이 쓴 자작 시를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시를 써 놓은 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일하는 틈틈이 작성했습니다 

 

 

가수가 되는 목표를 위해, 일하는 틈틈이 시를 써온 사카이 이즈미 씨.

성실한 성격 같습니다.

 

 

 

연애 면에서도 고생?

 

 

학창 실절에도 연애 관계로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 사카이 이즈미 씨.

 

그 때는 고백하는 쪽이었지만 반대의 패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카모토 씨는 사카이 씨로 부터,

「좋아하지 않는 남자에게 구애 받아서 애먹고 있다. 원망하지 않도록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라고

상담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연애에 대해서는 노래 만큼의 재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연애에는 힘들 것 같은?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남자는 지금으로 치면 스토커에 가까웠다랄까요.

 

 

 

 

본업의 음악 관계자로부터 본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은 어떠했을까요?

 

성격에 대해서는 일관된 평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면한 음악 평론가 토미사와 씨

 

「사진으로 본 이미지대로 미인이었어요. 여성 아티스트 중에는 인기가 좋아지면 교만이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녀는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하나 하나의 질문을 받아들이고 말을 신중히 선택해 말했습니다.

문학 소녀의 이미지가 딱 맞는 여성이었습니다.」 

 

 

 

성실하고 자만함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성격의 사카이 이즈미 씨.

질문을 해도 괜찮을까 생각하고 발언하는 타입의 성격이었던 것 같네요.

 

 

 1991년 데뷔 이후, 사카이 씨를 계속 찍어 온 영상 제작 담당자

녹음이나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풍경을 찍기 위해, 구석에서 장시간 카메라를 돌렸다.

현지 촬영에서 20시간 동안 카메라를 돌리면서 실제로는 1분 정도 밖에 본편에 채택되지 않은 것도 있었다고 한다.

작품을 대충 선택하지 않았다는 그녀의 금욕적인 일면이 엿보인다.

 

 

 

일하는 중간에는 이런 일도...

 

 

 시드니 촬영에서의 일화

 

「사카이 씨가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걸 본 일본인 신혼 부부가 사인을 받으러 왔습니다」

 

사카이 씨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짓고, 영상 제작 담당자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사인 해줘도 괜찮죠?」

 

이에 담당자는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고 대답이 끝나자마자 기쁜 모습으로 사인을 해줬다고 한다.

 

 

겸손하면서 팬을 소중히하는 성격이 보입니다.

이처럼 일자리의 관계자로부터도 그 성실한 성격은 호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 에피소드, 어땠습니까?

 

기본적으로 제멋대로(자기 주관이 뚜렷)이지만 일에 관해서는 철저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얌전한 성격이지만 마음은 심지가 강하다고 주위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연애와 학창 시절의 에피소드 등, 모두 사카이 이즈미 씨를 느끼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2007년에 생을 마감한 사카이 이즈미 씨.

당시를 기억하면서, 그리운 목소리를 보고 듣는 건 어떨까요?

 

 

 

사카이 이즈미의 본래 성격에 대해서 - 원본 출처 일본 http://topicks.jp/20801

번역 -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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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9

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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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사사키 노조미 (ささきのぞみ | 佐々木希 | Sasaki Nozomi)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신체 168cm
소속사 탑코트
가족 2남 1녀 중 셋째
데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 2009년 골든애로우상 글로브상
 
 
 

 

그렇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내한 했을 때의 사진.​

 

 

 

 

 

 

 

 

 

 

 

 

 

아마도 '쌩얼' 이라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가끔 의외의 미인들이 있는 것 같다.

 

사사키 노조미일화라는 것이 특정 사이트에 있기에 조금 가져와 봤다.

 

 

 

가장 완벽한 미인이라고도 불리는 사사키 노조미(Sasaki Nozomi)

 

사사키 노조미(佐々木 希)는 일본에서 하얀 피부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현(秋田県) 출신의 여자로,

 

처음에 연예계에 데뷔했을 때는 기자들이 사사키 노조미와 인터뷰할 때

아키타 사투리를 아는 사람을 옆에 두고서 인터뷰를 해야 했었을 정도로

자신의 고향인 아키타의 사투리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는 1988년 2월 8일에 아키타 현의 현청 소재지인 아키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혈액형은 AB형이고 키는 168cm라고 한다.

 

오빠이 있는 막내 로서 밝고 활발한 성격이었던 사사키 노조미는 어릴 때는 장난기도 많았던 것 같다.

아무 집의 초인종이든 그냥 누르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장난을 하다 걸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아직 중학생이었을 때 그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더 일할 수 없게 되자 자살했다고 하는데,

이때 이후 사사키 노조미는 이전의 '밝고 예쁜 아이'에서 '냉소적이고 공격적인 아이'로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남편을 잃은 노조미의 어머니는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정신없이 개호시설에서 일하며 노조미를 돌볼 수 없게 되었고,

'날라리(ヤンキー, 양키-)'가 된 노조미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담배를 피우고, 학교에도 잘 나가지 않고...

 

그때의 일에 대해서 사사키 노조미는 인터뷰에서 그냥 반항기 때의 일이었다고 웃으며 얘기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랬던 노조미가 중학교 졸업앨범에 올릴 사진을 찍을 때, 갑자기 학교에 나왔고,

선생님이 '그 노란 머리를 하고 졸업앨범을 찍게 할 수는 없다.' 라고 하자,

 

즉시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물들이고 와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

 

사사키 노조미는 집영사가 발행하던 '핑키(PINKY)'라는 잡지의 전속모델이 되었고,

뮤직비디오, CF, 모델, TV 출연, 영화촬영 등을 하며 단숨에 아름다움으로 일본을 휘어잡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하얀 살결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미인(秋田美人)'으로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데에 큰 이견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어,

 

데뷔 당시부터 '혼혈일 것이다'라는 혈통 의혹,

 

'성형 미인일 것이다'라는 성형 의혹 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은 전혀 혼혈이 아니라 그냥 일본인이라고 답변했고,

 

동시에 자신의 아기 때부터의 사진들까지 전부 공개함으로써 성형 의혹을 일축시켰다.

 

 

-

 

 

아직 사사키 노조미가 그렇게 유명해지기 전,

 

자신이 원래 폭주족의 일원이었다면서 깝치던 여자 모델사사키 노조미와 시비가 붙어 사사키 노조미를 먼저 때렸는데,

 

그에 사사키 노조미가 그 여자 모델의 팔을 잡고 그 여자 모델을 노려보자,

 

그 여자 모델이 완전히 얼어붙어서 도망가 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그때 그 여자 모델은 사진기자에게 사사키 노조미가 자신과는 레벨다른 무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냥 착해 보이는 얼굴인데, 역시 아버지의 초라하고 비극적인 자살 이후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사사키 노조미학력중졸이라고 한다.

 

 

http://instiz.net/pt/1952882 : 출처

 

 

 

 

 

 

처음 알게 됐을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우연하게 어느 사이트에서 알게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뭔가 섹시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듯..

 

매력있는 일본 배우 같다.

 

다만 검색하면 죄다 수영복 사진이라

 

처음엔 AV 배우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그냥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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