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2015. 11. 8. 14:29

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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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사사키 노조미 (ささきのぞみ | 佐々木希 | Sasaki Nozomi)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신체 168cm
소속사 탑코트
가족 2남 1녀 중 셋째
데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 2009년 골든애로우상 글로브상
 
 
 

 

그렇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내한 했을 때의 사진.​

 

 

 

 

 

 

 

 

 

 

 

 

 

아마도 '쌩얼' 이라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가끔 의외의 미인들이 있는 것 같다.

 

사사키 노조미일화라는 것이 특정 사이트에 있기에 조금 가져와 봤다.

 

 

 

가장 완벽한 미인이라고도 불리는 사사키 노조미(Sasaki Nozomi)

 

사사키 노조미(佐々木 希)는 일본에서 하얀 피부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현(秋田県) 출신의 여자로,

 

처음에 연예계에 데뷔했을 때는 기자들이 사사키 노조미와 인터뷰할 때

아키타 사투리를 아는 사람을 옆에 두고서 인터뷰를 해야 했었을 정도로

자신의 고향인 아키타의 사투리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는 1988년 2월 8일에 아키타 현의 현청 소재지인 아키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혈액형은 AB형이고 키는 168cm라고 한다.

 

오빠이 있는 막내 로서 밝고 활발한 성격이었던 사사키 노조미는 어릴 때는 장난기도 많았던 것 같다.

아무 집의 초인종이든 그냥 누르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장난을 하다 걸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아직 중학생이었을 때 그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더 일할 수 없게 되자 자살했다고 하는데,

이때 이후 사사키 노조미는 이전의 '밝고 예쁜 아이'에서 '냉소적이고 공격적인 아이'로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남편을 잃은 노조미의 어머니는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정신없이 개호시설에서 일하며 노조미를 돌볼 수 없게 되었고,

'날라리(ヤンキー, 양키-)'가 된 노조미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담배를 피우고, 학교에도 잘 나가지 않고...

 

그때의 일에 대해서 사사키 노조미는 인터뷰에서 그냥 반항기 때의 일이었다고 웃으며 얘기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랬던 노조미가 중학교 졸업앨범에 올릴 사진을 찍을 때, 갑자기 학교에 나왔고,

선생님이 '그 노란 머리를 하고 졸업앨범을 찍게 할 수는 없다.' 라고 하자,

 

즉시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물들이고 와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

 

사사키 노조미는 집영사가 발행하던 '핑키(PINKY)'라는 잡지의 전속모델이 되었고,

뮤직비디오, CF, 모델, TV 출연, 영화촬영 등을 하며 단숨에 아름다움으로 일본을 휘어잡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하얀 살결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미인(秋田美人)'으로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데에 큰 이견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어,

 

데뷔 당시부터 '혼혈일 것이다'라는 혈통 의혹,

 

'성형 미인일 것이다'라는 성형 의혹 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은 전혀 혼혈이 아니라 그냥 일본인이라고 답변했고,

 

동시에 자신의 아기 때부터의 사진들까지 전부 공개함으로써 성형 의혹을 일축시켰다.

 

 

-

 

 

아직 사사키 노조미가 그렇게 유명해지기 전,

 

자신이 원래 폭주족의 일원이었다면서 깝치던 여자 모델사사키 노조미와 시비가 붙어 사사키 노조미를 먼저 때렸는데,

 

그에 사사키 노조미가 그 여자 모델의 팔을 잡고 그 여자 모델을 노려보자,

 

그 여자 모델이 완전히 얼어붙어서 도망가 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그때 그 여자 모델은 사진기자에게 사사키 노조미가 자신과는 레벨다른 무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냥 착해 보이는 얼굴인데, 역시 아버지의 초라하고 비극적인 자살 이후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사사키 노조미학력중졸이라고 한다.

 

 

http://instiz.net/pt/1952882 : 출처

 

 

 

 

 

 

처음 알게 됐을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우연하게 어느 사이트에서 알게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뭔가 섹시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듯..

 

매력있는 일본 배우 같다.

 

다만 검색하면 죄다 수영복 사진이라

 

처음엔 AV 배우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그냥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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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3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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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마지막편

일본 여자 배우 '타케이 에미'의 한국 여행


 

뭔가 조작 냄새가 나긴 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한국의 소재거리가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뜻 깊게 표출되고 있다는 부분에


 

당연히 기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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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2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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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저작권의 문제로 오디오 트랙이 제거 됐다고 한다.)


일본 여자 배우 '타케이 에미'의 한국 여행


 

뭔가 조작 냄새가 나긴 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한국의 소재거리가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뜻 깊게 표출되고 있다는 부분에


 

당연히 기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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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0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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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1편과 약간의 중복성이 있게 이어져 있음)


일본 여자 배우 '타케이 에미'의 한국 여행


 

뭔가 조작 냄새가 나긴 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한국의 소재거리가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뜻 깊게 표출되고 있다는 부분에


 

당연히 기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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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19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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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배우 '타케이 에미'의 한국 여행


뭔가 조작 냄새가 나긴 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한국의 소재거리가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뜻 깊게 표출되고 있다는 부분에


당연히 기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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