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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이웃집 찰스의 일본 여인 하루나씨의 성품
KBS1 이웃집 찰스의 일본 여인 하루나씨의 성품
사실, 한국의 자료는 내가 잘 올리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작권을 지나치게 걸고 넘어지기 때문.
이제 국산품 장려라는 말은 옛말이다.
자료를 가지고 영리 목적으로 불순하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팬심 또는 국민의 알권리를 생각해서
자신의 뜻을 기재하고 타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취지인데
지나치게 저작권과 인권이 걸고 넘어지니
오히려, 퇴보하는 세대를 걷고 있는 것 같다.
한국 내 사정은, 여러 기업에서도 자국민 통수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나 또한 자국의 상품을 이용하는 일이 굉장히 드물다.
자연스레 외국 기업에게 손이 가는 것 같다.
* 본 블로그 관리자는 KBS1의 ‘이웃집 찰스’ 방영 프로그램을 어떠한 영리 목적으로도 사용치 않았으며
단순한 공감대와 팬심으로 방영 프로그램의 ‘일부’를 글로 기재했으며,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할 것이라고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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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의 방영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매주 화요일에 방영 중이다.
하루나씨가 출연하는 화는 24회 - 26회이다.
이웃집 찰스에서 출연 했던 일본인 ‘하루나’씨
그녀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현재 많은 팬층이 두텁게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 하루나씨는, 한국인 남편 정진기씨와 결혼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여성들에게도 물론 인기가 있지만, 많은 남성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만든 하루나씨.
소신있는 위안부 발언과,
남편의 배려를 고마워 할 줄 아는 마음씨로 인해,
방송의 전파를 타며
정말 마음씨가 고운 여성이라며 많은 팬층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변호사 겸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
본인의 아내는 절대 한 번도 미안하다고 한 적이 없다는...
역시 일본 성진국만의 메이와쿠 문화이다.
일본의 메이와쿠 문화라고 설명하는 방송인 사유리씨.
* 메이와쿠 문화 :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일본의 문화.
(아마 이것과 혼네와 다테마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줘서 고맙다며
계속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하루나씨.
남편이 기저귀 갈아주는 게,
‘왜 고맙고, 미안하냐’며 되 묻는 한석준 아나운서.
하루나씨는 오히려 ‘고맙다고 안 하냐며 자신이 이상한 거냐’고 되 묻는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줘서 고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하루나씨.
이로 인해, 하루나씨는 알게 모르게 많은 팬층이 생겼다.
요새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웃집 찰스'를 나도 자주 보고 있다.
본방을 볼 수 없어서 홈피에서 결제해서 본다.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와서 적응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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