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D (사카이 이즈미) 2016. 4. 3. 06:26

ZARD (사카이 이즈미) - Forever you (What beautiful memory 2009 + @) 한글 자막 버전

반응형

 

 

 

 

 

 

 

(위에는 고화질 버전)

(한글 가사 자막 추가)

(좋은 화질을 원한다면 720HD로 화질을 변경하시길 권장)

 

 

 

 

 

(이건 예전 저화질 영상으로 생 날것 느낌의 영상)

 

 

 

 

 

 

자드의 Forever you 라는 노래는 왠지 더 서글픈 노래 같다.

단순히 싫다는 느낌의 서글픔이라기 보다...

좋은 느낌의 애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가사 자체도 그렇고, 노래의 풍도 그렇다.

 

왠지, 그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무언가 영상들 속의, 사카이 이즈미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이상해진다.

 

이상한 감정들이 뒤섞인다.

 

 

 


 

 

ZARD (사카이 이즈미) - Forever you
(What a beautiful memory 2009 + @)

 

두 버전을 믹스한 버전, 두 가지를 믹스해서 자체 제작해본 영상...

 


 

 

若い頃は人一倍好奇心が强くて

와카이코로와 히토 이치바이 코오키신가 쯔요쿠테
어렸을 적엔 남들보다 호기심이 강해서


いろんな周圍の人や家族に迷惑ばかりかけてた

이로응나 마와리노 히토와 카족쿠니 메이와쿠 바카리 카케테타 

많은 주위사람들과 가족들에게 폐만 끼쳤었죠


手さぐりで夢を探していた あの日

테사구리데 유메오 사가시테이타 아노히
서투르게 더듬어 꿈을 찾던 어느 날

 


自分が將來どんな風になるのかわからなくて

지부응가 아시타 도응나 후나나루노카 와카라나쿠테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몰라서


ただ 前に進む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 Dear old days

타다 마에니 스스무 코토바카리 카응가에테이타 Dear old days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생각했었던 지난 나날들 


もう泣かないで やっと 夢が協った

모오 나카나이데 얏토 유메가카나앗타
이젠 울지 말아요,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어요


ずっと...forever you

즛토 ...forever you
앞으로도 계속...영원히 그대만을,


そう あせらずに そう 急がずに

소오 아세라즈니 소오 이소가즈니
초조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大人になりたい

오토나니나리타이
어른이 되고 싶어요 


たくさん失敗もしたけど いつもそんな時

타쿠사응 시잇빠이모 시타케도 이쯔모 손나토키
많은 실패도 있었지만 언제나 그때마다

 


優しく親切だった人達の笑顔が浮かんだ

야사시쿠 신세쯔다앗타 히토타치노 에가오가 우카응다
다정하고 친절했던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떠올라


淚も忘れた

나미다모 와스레타
눈물도 잊었어요


自分で選んだ道だから

지부응데 에라응다 미치다카라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까요 


もう迷わない 今が幸せだから

모오 마요와나이 이마가 시아와세다카라
이젠 방황하지않아요, 지금이 행복한 순간이니까

 


ずっと...forever you

즛토 ...forever you
앞으로도 계속...영원히 그대만을,


そう あせらずに そう 急がずに

소오 아세라즈니 소오 이소가즈니
초조해하지않고, 서두르지 않고


愛したいの

아이시타이노
사랑하고 싶어요 


それは暖かいあなたに 객逢うまでの試練

소레가 아따다카이 아나타니 데아우마데노 시렌~
그것은 따뜻한 당신과 만날때까지의 시련,


過去に後悔なんてしてない

무카시니 코오카이 나응테시테나이
과거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아요


またとない 二度と來ない 私の靑 春だから

마따토나이 니도토코나이 와타시노 세이슈응다카라
또다시 없고, 두번 오지않는 나의 청춘이니까 


So stay with me my love forever...

그러니까, 내 사랑이여, 영원히 내게 있어줘요

 

 

 

 

 

 

 

 

 

반응형
ZARD (사카이 이즈미) 2015. 11. 23. 17:58

일본 가수 ZARD, 사카이 이즈미의 실제 성격은?

반응형

 

 

90년대의 디바, 사카이 이즈미!

미디어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그녀의 본래 성격은?

 

2007년에 사망한 사카이 이즈미 씨.

 

ZARD와 가수로 유명했던 사카이 이즈미 씨이지만,

그녀의 성격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연이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사카이 이즈미 씨는 어떤 성격을 하고 있었을 까요?

당시 주위에서 말하는 본래의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坂井泉水 / Izumi Sakai)

본명 : 카마치 사치코 (蒲池幸子 / Sachiko Kamachi)

출생 : 1967년 2월 6일 가나가와 현 히라츠카시

사망 : 2007년 5월 27일 (만 40세 사망)

활동 기간 : 1991년 - 2007년

소속 :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SENSUI

 

20대 초반까지는 신장 165cm라는 스타일을 살리는 모델이나 레이싱 걸로 활동했지만

가수가 되겠다는 강한 희망을 간직하고 1991년 2월 그룹 "ZARD"의 보컬로 데뷔한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6th 싱글 「지지말아요」로 대히트를 친 후 미디어 노출과 라이브 활동을 하지않았다.

생애를 통틀어 몇 차례 TV, 라디오에 출연한 것 외에는 대부분 대중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라이브도 거의 없었다.

 

2007년 5월 27일 병원의 경사로에서 떨어져 뇌좌상으로 급서한다.

만 40세에 사망했다.

 

 

 

출처 : http://www.google.co.jp

 

 

 

 

 

 

 

 

1990년대의 여성 가수의 대표격이라고하면 ZARD의 사카이 이즈미 씨를 꼽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연이어 밀리언 히트를 기록하는 사카이 이즈미 씨의 노래는 훌륭 했습니다.

그런 사카이 이즈미 씨는 불행히도 2007년에 영면해 버립니다.

 

원래 언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던 사카이 이즈미 씨.

내면과 성격에 대해서는 신비에 쌓여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의 관계자 분들의 증언이나 에피소드도 함께 그녀의 성격에 대해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출처 : http://www.google.co.jp

 

 

 

 

 

 

우선 사카이 이즈미 씨의 고교 시절의 친구의 증언입니다.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자세히 성격에 대해 말해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당시의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이 인상적이었다는 것일까요? 

 

 

 

 

 

 

 소극적인 성격이었지만, 어리버리하고 엉뚱한 곳이 있고,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삿치」라고 불렸습니다.

 

 

외모대로, 사카이 이즈미 씨는 겸손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엉뚱함 + 주관이 뚜렷한 사람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사카이 이즈미 씨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가수 오오사와 요시유키의 곡 『 그리고 나는 어찌할바를 몰라 』좋아해서 자주 노트에 가사를 쓰고있었습니다.

수업 중에도 쓰고있었는데, 선생님이 근처에 왔는데도 깨닫지 못해 교과서로 머리를 맞기도 했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원래 가수가되고 싶은 욕망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일화를 보면 성격과 내면을 알 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엉뚱한 성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격과 함께 외모에 관한 에피소드도...

 

 

성격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사카이 이즈미 씨.

하지만, 외모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화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포츠도 만능, 고교 시절은 테니스 부에 소속.

교내 미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다른 학교 남학생들이 엿보러 올 만큼 그녀의 명성은 퍼져 있었다고 한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운동부 소속 당시부터 그 외관도 소문을 부른 것 같습니다.

좋은 성격에다 뛰어난 이목구비이기 때문에 남학생의 마음도 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편, 연애 쪽에서는 어려움의 일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녀는 배우 이토 히데아키와 비슷한 선배를 좋아하게 돼 고백했는데

웬일인지 차여버리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삿치(사카이 이즈미)를 찼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여학생들로 부터 야유를 받았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 

 

 

 

미스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의 미모가 있었더라도 연애 쪽에서는 좌절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충격을 받던 장면에 당시의 성격이 보여집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는 고교 졸업 후, 가나가와 현의 단기 대학에 진학 후
OL(Office lady) 생활을 거쳐 캠페인 걸로 연예계 진출을 합니다.


당시 동료였던 오카모토 나츠키에게서도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에 관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래방의 추억

 

 

 

 

 

 

 

 

 

 

 

 

 

 

 

 

다카하시 마리코 씨의 발라드 「For you...」를 가사도 보지 않고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열 마디 말을 걸면 두 마디 말 밖에 하지 않을 만큼 얌전한 아이였지만,

노래할 때의 자신감에 찬 모습은 가수를 목표로 하는 강한 신념을 느꼈습니다. 

 

 

당시, 캠페인 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강했군요.

동시에 오카모토 나츠미 씨도 「온순한 성격」같다 라는 식으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사카이 씨가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라고 대학 노트에 빽빽이 쓴 자작 시를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시를 써 놓은 노트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일하는 틈틈이 작성했습니다 

 

 

가수가 되는 목표를 위해, 일하는 틈틈이 시를 써온 사카이 이즈미 씨.

성실한 성격 같습니다.

 

 

 

연애 면에서도 고생?

 

 

학창 실절에도 연애 관계로 잘 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 사카이 이즈미 씨.

 

그 때는 고백하는 쪽이었지만 반대의 패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카모토 씨는 사카이 씨로 부터,

「좋아하지 않는 남자에게 구애 받아서 애먹고 있다. 원망하지 않도록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라고

상담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연애에 대해서는 노래 만큼의 재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연애에는 힘들 것 같은?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남자는 지금으로 치면 스토커에 가까웠다랄까요.

 

 

 

 

본업의 음악 관계자로부터 본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은 어떠했을까요?

 

성격에 대해서는 일관된 평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면한 음악 평론가 토미사와 씨

 

「사진으로 본 이미지대로 미인이었어요. 여성 아티스트 중에는 인기가 좋아지면 교만이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녀는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하나 하나의 질문을 받아들이고 말을 신중히 선택해 말했습니다.

문학 소녀의 이미지가 딱 맞는 여성이었습니다.」 

 

 

 

성실하고 자만함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성격의 사카이 이즈미 씨.

질문을 해도 괜찮을까 생각하고 발언하는 타입의 성격이었던 것 같네요.

 

 

 1991년 데뷔 이후, 사카이 씨를 계속 찍어 온 영상 제작 담당자

녹음이나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풍경을 찍기 위해, 구석에서 장시간 카메라를 돌렸다.

현지 촬영에서 20시간 동안 카메라를 돌리면서 실제로는 1분 정도 밖에 본편에 채택되지 않은 것도 있었다고 한다.

작품을 대충 선택하지 않았다는 그녀의 금욕적인 일면이 엿보인다.

 

 

 

일하는 중간에는 이런 일도...

 

 

 시드니 촬영에서의 일화

 

「사카이 씨가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걸 본 일본인 신혼 부부가 사인을 받으러 왔습니다」

 

사카이 씨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짓고, 영상 제작 담당자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사인 해줘도 괜찮죠?」

 

이에 담당자는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고 대답이 끝나자마자 기쁜 모습으로 사인을 해줬다고 한다.

 

 

겸손하면서 팬을 소중히하는 성격이 보입니다.

이처럼 일자리의 관계자로부터도 그 성실한 성격은 호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카이 이즈미 씨의 성격 에피소드, 어땠습니까?

 

기본적으로 제멋대로(자기 주관이 뚜렷)이지만 일에 관해서는 철저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얌전한 성격이지만 마음은 심지가 강하다고 주위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연애와 학창 시절의 에피소드 등, 모두 사카이 이즈미 씨를 느끼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2007년에 생을 마감한 사카이 이즈미 씨.

당시를 기억하면서, 그리운 목소리를 보고 듣는 건 어떨까요?

 

 

 

사카이 이즈미의 본래 성격에 대해서 - 원본 출처 일본 http://topicks.jp/20801

번역 - 존슨

 

 

 

반응형
ZARD (사카이 이즈미) 2015. 11. 8. 09:47

ZARD (사카이 이즈미) - Just believe in love

반응형

ZARD (사카이 이즈미) - Just believe in love

 

 

 

 

(일본어 원본 자막판)

 

 

 

 

 

 

 

 

(최신 한글 자막판)

 

 

 

 

 

 

 

(화질 안 좋은 한글 자막판)

 

마지막의 이 영상은 내가 처음 자막을 달았던 첫 시도 영상이었다.

지금은 추억인 샘

왠지 더욱 옛날 느낌이 나서 정감가는 영상이다.

 

 

 

 

 

 

 

 

 

당장 죽어도 좋은 사랑의 순간, 그 비장함과 열정..

 

잃고 싶지 않은 처절함이 담겨 있는 가사.. 곡...

 

(일본 가수 ZARD의, 사카이 이즈미의 팬 페이지에서 퍼옴)

 

ZARD - Just believe in love (인트로 단축 / 한글 자막)

 

 

 

마지막으로 인트로 전주가 너무 길다는 의견이 있어서
인트로를 단축시킨 버전
 

 

 

 

 
 
 

-------------- 

 

추모 콘서트 영상이 아닌가 싶다..

자드의 영상을 스크린에 보여주고 있는데, 자드의 실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ZARD 그룹의 사카이 이즈미.

 

ZARD 자체가 사카이 이즈미가 된 것 같다.​

사카이 이즈미의 작사 실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저런 많은 섬세한 가사의 표현을 대부분 사카이 이즈미가 해오다 보니,​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녀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자드의 노래는 정말 애잔한 노래가 많은 것 같다.

 

요새 들어, 자드의 노래를 더 새삼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무언가.. 듣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

 

아직도 사망 소식을 부정하고 싶을 정도 이다.

 

심금을 울리는 사카이 이즈미의 노래는 팬덤들의 가슴속에,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

 

 

작사 - 사카이 이즈미
작곡 - 하루하타 미치야

 

발매날짜 : 1995.02.01

타이틀곡 : Just believe in love

오리콘차트 순위 : 2위

음반 판매량 : 655,960장

 

 

 

 

すりきれる程 聽いたアルバムが

스리키레루호도 키이타 아루바무가

닳아버릴 만큼 들었던 앨범이

 

あの頃たった一人の友達だった

아노 코로탓타 히토리노 토모다치닷타

그 시절엔 단 한명의 친구였어요

 

出逢いと別離を繰り返し

데아이토 와카레오 쿠리카에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며

 

人は大人になる

히토와 오토나니 나루

사람은 어른이 되죠

 

たどりついた 今あなたに

타도리츠이타 이마 아나타니

이제야 도착했어요 지금 당신에게

 

 

Just believe in love

사랑만을 믿을 거예요.

 

 

あんなに熱く焦がした想いが搖れている

안나니 아츠쿠 코가시타 오모이가 유레테이루

그렇게 뜨겁게 애태웠던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感じてる あなたの愛を身体中

칸지테루 아나타노 아이오 카라다쥬우

느끼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을 온몸으로

 

このまま溶けてゆく 遊び疲れて眠る 子供のように

코노마마 토케테유쿠 아소비 츠카레테 네무루 코도모노요오니

이대로 녹아갈 거에요 놀다가 지쳐 잠든 아이처럼

 

 

 

降りしきる雨が虹に變わる

후리시키루 아메가 니지니 카와루

줄기차게 내리는 비가 무지개로 변해요

 

歲の差の迷いを捨てて飛びこんだ

토시노사노 마요이오 스테테 토비콘다

나이 차라는 고민을 버리고 뛰어 들었죠

 

今 この瞬間に夢が覺めてしまわぬように 强く

이마 코노 슌칸니 유메가 사메테 시마와누요오니 츠요쿠

지금 이 순간 꿈이 깨지 않도록 강하게

 

抱きしめて 私を

다키시메테 와타시오

안아주세요 나를

 

 

Just believe in love

사랑만을 믿을 거예요.

 

形のない愛に理由もなく 泣きたくなるけれど

카타치노 나이 아이니 와케모나쿠 나키타쿠 나루케레도

형태가 없는 사랑에 이유도 없이 울고 싶어지지만

 

誰よりも あなたの溫もり 信じてる

다레요리모 아나타노 누쿠모리 신지테루

누구보다도 당신의 온기를 믿고 있어요

 

何かに 傷ついては…

나니카니 키즈츠이테와

뭔가에 상처를 받는..

 

そんなこと二人は よく似ているね

손나코토 후타리와 요쿠 니테이루네

그런 점에서 두 사람은 정말 닮았어요

 

Just believe in love

사랑만을 믿을 거예요.

 

あんなに熱く焦がした想いが搖れている

안나니 아츠쿠 코가시타 오모이가 유레테이루

그렇게 뜨겁게 애태웠던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微笑みも 忘れたくなるこの都會で

호호에미모 와스레타쿠나루 코노 마치데

미소도 잊고 싶어지는 이 도시에서

 

つまづくことさえも 明日への希望へと變えてゆこう

츠마즈쿠 코토사에모 아스에노 키보오에토 카에테유코오

실패조차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어 가요

 

明日への希望へと變えてゆこう

아스에노 키보오에토 카에테유코오

내일로의 희망으로 바꾸어 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