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2016. 5. 20. 02:38

아프리카TV 대통령 철구 + 일본 AV배우 초대 (사건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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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대통령 BJ철구는 갑작스럽게 일본행 콘텐츠를 기획한다.

콘텐츠의 내용은 2가지

 

1. 일본 흉가 체험

2. AV배우 섭외 후 인터뷰

 

하지만, 흉가 체험에서 삐끗하게되고 방송도 소식이 없이 끊기게 된다.

그래서 민심이 박살이 날 정도로 인터넷에 난리가 난다.

 

화가난 철구는 매니저들에게 헛소리하는 사람들을 강퇴하라고 명한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은 강퇴를 당하고

방송은 종료된 상태에, 무소식이 계속된다.

 

다음 날까지 방송에 대한 소식이 없자, 시청자들은 "민심을 우롱했다"며

철구 방송을 일명 '불매 운동'하기로 결심하지만,

 

다음 날 AV배우 섭외에 성공했다.

 

[섭외된 배우는 2명]

1. 루카와 리나

2. 사쿠라기 유키네

 

간단한 인터뷰와 팬미팅 형식의 재미요소를 추가해서 진행됨.

 

 

하지만,

원래는 사쿠라 마나, 시라이시 마리나

이 두 배우를 섭외하려고 했었다.

(철구 방송에서 투표를 했을 때도 그랬기 때문..)

 

사쿠라 마나시라이시 마리나

휴지끈이...ㅋ 짧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배우들이다.

 

굳이 작품을 안 봤어도 사진으로 한 두번은 스쳐지나가듯 봤기 때문이다.

 

 

사쿠라 마나, 시라이시 마리나를 섭외했다면

정말 레전드 방송이 됐을 뻔한 콘텐츠였다 !!!!!!!!!

 

 

 

 

[사쿠라 마나] (단발머리)

 

 

 

[사쿠라 마나] (단발머리)

 

 

 

 

 

[시라이시 마리나] (긴 머리)

 

 

 

[시라이시 마리나] (긴 머리)

 

 

 

 

 

 

 

여담이지만,

 

시라이시 마리나는 한국에서 '빅파이 누나'로도 유명한

레전드급 AV배우이다.

 

이 AV배우가 합격했던 이유에 대한 방송이 있었다 ㅋ

 

실제로 유부녀이고 '유부녀돌'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엄마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뽑았지만

이 너무 쪄버린 관계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살이 이 이상 더 찐다면 해고!라는 경고를 받은 것이다.

 

그래서 살을 뺐다고 한다.ㅇㅇ

 

 

 

 

 

 

이처럼, 만약 BJ철구

사쿠라 마나 또는 시라이시 마리나를 섭외했다면

 

정말 레전드 방송이 됐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금액적 문제인지

스케줄의 문제인지

확실치 않지만...

 

사쿠라 마나시라이시 마리나는 섭외에 실패하게 된다.

 

대신 루카와 리나사쿠라기 유키네라는 배우를 섭외에 성공하게 된다!

 

 

 

 

 

 

 

 

위의 두 사진은 루카와 리나.

이미 은퇴한 배우여서 퇴물 얘기가 많았다.

 

 

 

 

 

 

 

 

 

 

위 사진은 사쿠라기 유키네 라는 배우이다.

사실, 철빡이들이나 단순한 시청자들도

아프리카TV에 AV배우가 나온다하니

동공 지진 ㅇㅇ

 

 

 

 

 

 

 

 

 

초대된 AV배우 2명

왼쪽 (루카와 리나) / 오른쪽 (사쿠라기 유키네)

 

검색해보면 다양한 작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ㅇㅇ

 

방송은 BJ철구와 BJ용느의 케미 방송으로 진행됐다.

은근 꿀잼이었다.

 

 

 

 

 

 

 

 

루카와 리나의

"기모찌이~"

 

이 장면은 철구와 용느가 기모찌를 하면서 AV버전으로 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렇다 ㅋ

루카와 리나가 "기모찌~"라고 하니 시청자들 동공지진 + 부성본능 ㅋ

 

귀여움 + 예쁨이 공존하니 민심도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저 표정을 보고나서 다들 티는 안 냈지만

속마음은 "오리엔탈 야동배우가 된 기분이다"라고 생각했을 듯 싶다.

 

 

 

 

 

 

 

 

 

철구와 용느가 자신들의 취향에 맞춘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줄 수 있냐는 물음에

흔쾌히 허락을 해서 촬영했다고 한다 ㅋㅋ

 

코스프레 의상이 진심 싸구라 돋는다...ㅎㄷㄷ

 

오히려 사복이 더 잘 어울린다.

 

경관복(루카와 리나) / 간호사복(사쿠라기 유키네)

 

 

 

 

 

 

 

 

 

 

 

장면이 ...ㅋㅋ

가히 레전드가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와 리나에게 바나나를 그냥 먹을 때와

AV버전으로 먹을 때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사진은 약한 수위이다.

 

 

철구 방송에 들어가보면 제대로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철구 방송 주소 : http://afreecatv.com/y1026)

(철구 유튜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Y0FVprY69TQu5pbho2PNw)

 

 

결국, 민심을 잃었던 철구는

피리부는 소년마냥 철빡이들을 잘 달래고 달래서

AV배우 섭외 방송까지는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

 

 

 

 

 

그후.........

 

 

 

 

 

 

 

 

 

웹하드 사이트에서는 ㅋㅋㅋ

철구업이 도배되고 있다고 한다...

 

철구갓...

 

 

 

 

 

 

시청자들에게 총공격 십자포화를 쳐맞던 철구는

결국 요리조리 잘 피하고 피해서 생존하게 된다.

 

다음 콘텐츠는

무사히 진행될 것인가???

 

 

오늘 방송 은근 꿀잼이었다. ㅎㅎ

 

 

* 스샷 문제될시 신분 밝히고 문의주시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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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 2015. 12. 20. 23:30

친한파 일본 스시녀 AV배우 메구리의 한국 사랑이야기 (팬미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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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이자 “성진국” 으로 불리우는 우리의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애증의 관계 때문에 반한, 반일 세력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쳐 싸우고 있다.

 

그중,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고 “친한파 AV배우” 라고 불리우는 갓본의 성인 배우가 있었다.

 

 

 

메구리 / Meguri / めぐり(藤浦めぐ)의 프로필

생년월일 : 1989년 05월 04일

신장 : 155cm

신체 : B95-W57-H88

컵사이즈 : H컵

국적 : 일본

직업 : AV배우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AV가 맞다.

 

육덕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좋은 추천 배우다.ㅋ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예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고, 일단 한글 패치된 스시녀다.

 

특히 슬랜더 체형의 몸매를 싫어하고 육덕 체형을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이 배우는,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인간이면 주요 관심사가 생기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그 주요 관심사에만 눈독을 들이고 공들이고 시간을 투자하고 신경쓰게 되는데

 

메구리는 그게 한국인가보다.

 

AV배우 메구리의 엄청난 반도 사랑을 보시라...ㅋㅋㅋ

 

 

- 비가 내리고 있으니까 한국어 공부할게 !

 

 

열심히 단어를 공부하고 있는 메구리짱이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 팬에게까지 팬레터를 받은 이 처자는

돌연 한국 여행을 시작한다.ㅋㅋㅋ

 

 

 

 

결국 그녀는 한국에 한 달간 자취도 하기 시작한다 ㅋㅋㅋㅋㅋ

대단하고 추진력 좋은 스시녀다.

 

* 메구리짱이 SNS에 올린 글

작년의 이맘때는 한국에서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던구나 ~ *

한 달이라는 짧은 유학 이었지만 ... 다양한 것을 배웠어요 ( 'ー`) ☆

유학하고 일주일 정도는 귀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편두통 장난 아니고 ...(゜Д ˚)!

하지만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있으면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군요! ★

숙박 시설은 ... 부엌 & 세탁기는 공동으로 객실 4.5 조 정도의 방에서 지냈어 (- ∀ -)

한국은, 혼자 밥 먹는 습관이 없기 때문에 혼자 밥 먹으러 가는 용기가 없어서 ......

그래서, 유학의 친구 부엌에서라면 만들거나 있었어ぃ(〃艸〃)

한국 체류 기간 동안 iPhone 떨어 뜨려 분실하고 ...

갑자기 사랑니가 고통이고 치과가고 ...

일본어를 아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났다지만 ...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지도 (- д-) 백승 정말 감사 ☆ ★

또 그로부터 일년이 지나다니 .... 너무 일찍 루ぅぅ~ ~ ~ ~

 

 

크.. 이 처자도 한국의 미개한 문화를 잘 알고 계신다.

혼자 밥을 먹지 못하는 우리 김치남 김치녀들은 탄생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정말 고치기 힘든 문화이자, 버릇이자, 습관이다.

 

외국인들의 눈에는 참 ㅋㅋㅋ 혼자 밥도 못 먹는 “아이”로 보인단다.

이 스시녀 처자도 환경이 그러기 때문에 혼자 밥 먹으러 가는 용기가 없어서 못 갔다고 한다.

 

사실, 용기도 용기지만 비용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외국은 1인분을 판매하는 점포들이 상당히 많은 반면에,

한국은 미개한 문화 덕분에 혼자 밥을 먹지 못하고,

식당가들도 웬만해서 식사 보다는 요리를 판매하기 때문에 1인분을 웬만해서 잘 팔지 않는다.

 

아니면, 1인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김밥천국이나 편의점 음식 또는 백반집 등

1인분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아니면 혼자 가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런 헬조센에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 한국에 와서 그녀가 남긴 SNS 내용

 

めぐり(めぐりん)‏@meguri0504@iron_rip

 

地下鉄で切符の買い方や改札が通れない時、おじちゃん&おばちゃんが親切に教えてくれて感動(。-_-。)★

電車内でも隣のおばちゃん達が暑いからってウチワをくれたり、

韓国ではな人に助けられてる(。-_-。)
지하철에서 표 구입하는 방법이나 개찰을 통과할수 없을때, 아저씨나 아줌마가 친절히 가르쳐주셔서감동..

지하철내에서도 근처의 아줌마들이 (날씨가)더우니까 손 부채질 해주시거나,

한국에서 다양한 분들에게 도움받고 있어..

 

 

 

확실히 이런 점에서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

일본, 얘네 나라 애들은 항상 좀 개인플레이 이런게 강하다 보니까

 

위기가 발생했을 때, 직접 양해를 구하며 물어보지 않는 한 크게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같은 경우에는 좋게 말하면 친절과 정.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난처해하면 지나가다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한국인, 한국 남자의 작고 세심한 부분들이

스시녀들에게는 문화충격이라 ㅋㅋㅋ 평상시 행동처럼해도 충격받고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것이다.

 

이래서, 한국 남자의 여자를 우위해주고 생각해주는 머슴 호구 보빨 근성이

스시녀의 남을 배려해주는 마인드와 만나게 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생겨버리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분명히 있긴하지만

문화의 차이만 잘 극복한다면, 한국 남자와 스시녀는 이래서 찰떡궁합이라는 것이다.

실제 주위 소식만 봐도 스시녀를 한 번 만나보면 절대 김치녀는 만나지 못한다고들 줄 곧 얘기한다.ㅋㅋㅋ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다.

 

 

 

- 불고기 ~ 주위에는 한국인들 밖에 없다. 일본인은 우리들뿐.

 

 

- 밤의 길거리엔 스타일 좋은 언니들이 춤추고 있어 ~ 한국 대단해, in 홍대.

 

 

- 여러 종류의 케이크 ! 안 질릴 것 같아 ~

 

 

 

- 이건 흰색 누에 .. 애벌레라고, 무서워서 주문하지 .. 못했어.

 

 

결국, 이 처자는 번데기에 도전하지는 못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

 

필자 또한 번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기에 절대 맛보지도 않았으며

일체 살아가면서 맛볼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벌레를 굉장히 경멸한다.

 

 

 

 

- 안돼 너무 매워 한 입이 한계다 .. 알레르기가 나온 것 같아.

 

 

일본인들은 고춧가루가 조금만 들어가도 맵다고 할 지경이니

저걸 먹었으면 바로 골로가는 거다.ㅋㅋㅋ

 

확실히 와사비의 매운맛과 고추의 매운맛은 좀 겉으로 매운 느낌과 안으로 매운 느낌의 차이가 있기에

일본 애들은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거의 먹을 일이 없다.

 

 

 

 

 

항상 열공 중이라고 한다.ㅋㅋㅋ

한국어 정말 잘하는 한글 패치된 스시녀다.

 

 

 

 

 

* 대박 사건이 하나 발생한다.

 

성진국의 AV 처자, 메구리는 SNS를 통해

“한국팬 여러분 저의 신작이 나왔어요. 감상해주실 거죠?” 라는 말과 함께

링크를 첨부한다.ㅋㅋㅋ

 

 

이 소식을 들은 한국 남자들은,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부여잡고 마하의 속도로 링크를 클릭한다.

 

 

 

 

 

 

 

 

 

 

 

 

 

 

 

 

 

 

 

 

는 “WARN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와 보빨남의 합작품인 이 대한민국에서는 성인물불법이라는 것을 잘 몰랐나보다.

한국 내 사정을 잘 몰랐던 메구리짱은 이 소식을 접하고 슬퍼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분들은 잘 알고계실 것이라 생각된다.)

 

야동을 거론해도 예비 성범죄자가 되는 영원한 후진국

씹선비 헬조선 김치공화국 김치반도에서는 남자가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오늘따라 故성재기 님이 절실히 생각날 뿐이다.

 

아까운 인재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누구나 매한가지이다.

 

맥심코리아에서 한국의 성인이 성인물을 보지 못하는 미개한 문화를 강렬히 비판하고

핵심을 콕 찔러주는 기사를 작성했었다.

 

현재 한국 김치녀 페미 준동 사태의 상황의 김치 반도의 상황을 글로써 표현해준 것을

굉장히 감명 깊게 읽었다.

 

 

http://maxim.wowtv.co.kr/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8069

 

 

[맥심아이즈] 메구리 팬미팅, 야동 보는 나는 '예비 성범죄자'가 아닙니다.

음란물 위험 경고 페이지

 

 

 

이 미개한 씹선비 헬조선 김치공화국 김치반도는 김치년들의 치마 폭에 놀아나면서

주관을 잃고, 객관성을 잃게되면서 보빨이나 해대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이 무개념에 이기적인년 꼴페미 김치년들은 지네들의 여성성은 존중해달라면서

남자들의 남성성은 왜 존중을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지 참 답이 나오질 않는 수준이다.

 

나도 예전에 김치년들과 열심히 피를 흘리며 뼈를 깎는 전쟁을 해왔었지만서도,

이 김치년들의 지네 편리한대로만 해석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성이 없는 것들의 이중성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한국에 왔을 때 택시기사의 국제 망신 클라스다.ㅋㅋㅋ

참 씁쓸할 뿐이다.

 

하여튼, 이 빨리 빨리 문화에 익숙한 김치공화국의 서민들은

실수를 하면 죽일듯이 달려든다.

 

한국에와서 한국 욕도 배우게 된 메구리짱.

 

 

 

 

어찌됐든, 최근 대박 사건이 발생해버렸다!!!!!!

그녀의 팬미팅이, 한국에서 기획된 것이다!

 

 

 

 

 

 

 

 

이때의 비용들은 수익성이 아닌, 초청성의 비용이라 한다.

 

 

 

 

 

 

메구리는 이날 “안녕하세요, 보고싶었어요”라며

유창한 한국말 인사와 함께 등장했다.

 

 

본격적인 미팅에 앞서 메구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팬 미팅에서는 팬들의 짓궂은 손에 당황할 때가 많았다”

“전날 첫 팬 미팅에서 한국 팬들의 매너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국 남자들의 타인을 배려하는 섬세함 때문에 스시녀들은 이렇게 감동을 받는다.

 

이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자 진실이자 팩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여자(김치녀)들은 도저히 받아들이질 못하고

감사함을 표현할 줄도 모른다.

배려가 너무 익숙해지다보니까 그것이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더이상 뭘 더 이해해줘야할까?

 

 

노비 머슴 호구들마냥 한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을 떠 받들어주니까

한국 여자들은 한국 남자같은 젠틀맨이 흔한 줄 착각을 하는 것이다.

또,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그걸 당연시하게 되는 것인데도 절대 이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역시 김치들은 답이 없다.

 

우리 한국 남자(김치남)들이 상당히 장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생각의 폭이 협소한 한국 여자(김치녀)들은 그걸 모른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호구 기질이 너무 다분하다는 것이다.

 

절대 여자는 잡는 게 아니다.

알아서 오게 만드는 것이다.

 

숲을 가꾸면 새들은 알아서 모여들게 되어있다.

 

옛날 원시 시대부터 여자는 경제력있는 남자에게 의존하게 돼 있었다.

하지만, 무능한 보빨남들은 여자에게 선물 가져다 바치고,

자신의 모든 것까지 가져다 퍼준다.

 

보빨할 시간에,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자기개발에 힘쓰면 알아서 여자는 달라 붙게 되어있는 법이거늘

무능한 머슴 노예 보빨남들은 이걸 모른다.

 

이게 바로 현명하고 진리이자 팩트인데도 말이다.

잠깐의 성욕에 눈이 멀어 호구로 전락해버린다.

 

욕구를 제어할 줄 알아야 꼴페미 준동 사태를 짓밟을 수가 있다.

 

 

아직도, 오로지 “여성니까 여성이라서 여성이잖아?” 라는 논리로

모든 혜택과 불평등을 다 받아 쳐먹고, 여성을 우위해주는 보빨남 호구들이 참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환경이 양지로 바뀐 상태이다.

 

요즘에는 호구 노비 노예 머슴새끼로 삶을 영위하던 김치남들이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ㅅㅂ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해?” 라는 생각을 하나 둘씩 하게 된 것이다.

 

여자 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면 야동을 보면 되는 것이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혼자 해결하는 이 멋진 일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혼자 해결하는 행위는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인간의 섭리이며, 인간의 3대 욕구인 식욕 성욕 수면욕의 하나일 뿐이다.

 

요즘은 멍청했던 김치남들도 김치년들의 실체를 확실히 알게돼서

몇몇 정신차린 남자들이 상당히 많아진 상태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시선을 한국에만 국한하지 않고 먼 외국들이나,

가까운 일본으로 시선을 돌려버리는 사태들이 발생했다.

 

상당히 바람직한 상황이다.

 

 

 

 

 

 

 

 

 

메구리는 또 “4~50대가 대부분인 일본의 팬 미팅에 비해 한국 팬들은 20대가 대부분이라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다”라면서

“오는 5월 제 생일에 맞춰 열 계획인 다음 팬 미팅은 꼭 한국에서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굳이 헬조선을 빨 이유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메구리양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한다니, 그녀의 마음씨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녀가 정신나간 택시기사와 같은 국민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녀가 한국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가 싶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글을 올리면서 이상한 추측들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어쨌든 누군지 몰라도 ㅋㅋㅋ 좋겠구나.

그녀의 마음을 훔쳐간 남자가 김치남인지 스시남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생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인지 ㅋㅋㅋ 메구리양의 마음을 훔쳐가버렸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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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2015. 12. 17. 00:11

1리터의 눈물 OST 및 사와지리 에리카의 인터뷰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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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인해 스타덤에 오르며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큰 인기를 얻었던

사와지리 에리카


하지만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 어떤 이유 때문이었는지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섹시한 컨셉의 이미지를 계속 추구하기 시작한다.


파격적인 노출과 자신보다 나이차가 상당히 많은 22세 연상의 영상작가와 결혼 후 급속도로 이혼까지 하게된다.


쉽게 말해서, 그녀의 이미지는


 


이렇게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여러 사유들로 인해 등을 돌리는 팬들까지 생겼고

아마,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의 사건이 터지고 만다.


그것은 바로,

그 유명한 베쯔니( 사건이다.

 

 

 


베쯔니(

2007년 당시 주연인 다케우치 유코사와지리 에리카가 등장한 영화 “클로즈드 노트”

홍보하는 무대인사 과정에서 사와지리 에리카가 무성의한 태도와 대답으로 일관해서 일본 국민의 질타를 받았던 사건이다.


그 일로 인해,

그녀는 일본의 온 국민 뿐만아니라 세계의 팬들에게까지 십자포화를 맞게된다.


인기의 절정을 달리던 그녀는 일순간 바닥으로 추락 후

보다 음지에서 계속된 삶을 영위해왔다.



무대인사 당시의 인터뷰 내용은


기자가 물어보길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라는 물음에

“특별히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고


영화 감독이 사와지리 에리카가 촬영 현장에 손수 쿠키를 구워왔다는 말을 꺼내자

그것에 대해 기자가 “어떤 마음으로 쿠키를 구워갔나요?” 라고 묻자


사와지리 에리카는

“베쯔니 (별로, 그다지 : 別に)” 라고 대답해버린 것이다.



후에 방송에서 사과를 했지만

나중에 소속사에서 시켜서 사과한 것이지, 나는 계속 사과하기 싫었다. 라는 발언이 세간에 공개되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팬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며 인기는 일순간 추락해버렸고


밉상 배우로 자리잡게 됐었다.

 

 


 

그녀가 무대인사에서 왜 그런 발언을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들이 있다.


1. 숨기고 있던 본성이 들어났다.

2. 무대인사 전, 한 악질 기자가 그녀의 가족 중 죽은 오빠를 거론하면서 괴롭혀서 그렇다.



그런 설들이 존재하지만 진실은 그녀만이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굳이 그녀를 쉴드 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세간에서는 2번이라는 설이 상당히 많긴하다.


언론에서 기자들은 이슈를 건지기를 상당히 원한다.

그게 곧바로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완고했던 이미지를 어떻게든 실추시키고 자신의 실익을 위해 짜여진 판떼기에

그녀를 불러들이고, 그녀에게 떡밥을 던졌더니 그녀는 그걸 덥석 물어버렸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진실은 확실치 않다.



어쨌든 좋았던 이미지의 배우가 일순간 추락해버려서 안타까울 뿐이다.

그녀가 천성 배우인지라 그녀의 악마같은 재능은 대단히 높게 살 뿐이다.






아무튼, 현재는 밉상 배우이지만 과거에 1리터의 눈물 촬영 시절의 인터뷰 영상을 가져왔다.

 

 

 


(Only human 라이브 & 에리카 인터뷰)


드라마 1리터의 눈물 OST이며,

한국인 가수 K 씨의 Only human 라이브 영상이다.

일본 지바시에 있는 쇼고 백화점에서의 라이브 현장이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교복을 입고 함께했으며 약 1000여명의 인파들과 함께 했다.


영상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자신의 친 오빠가 과거에 죽게돼서

슬펐던 감정이나, 드라마에 대한 감성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사실, 사와지리 에리카의 인터뷰 내용은 뒷 부분이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뒷 부분의 내용은, 기자가 질문하길

“부담을 느끼나요? (プレッシャーは感じますか?) 라는 물음에


실제로 부담 같은 건 없고,

없다고 해서 안 걸리는 것도 아니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 뒷 내용의 인터뷰에 의하면

에리카는 원래 3남매였는데 둘째 오빠가 고1때 교통사고로 죽었고,

아버지도 중3 때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어머니가 소중하다고 느낀다는 내용이다.



한국인 가수 K 씨의 소식은 일본에서 가끔씩 듣는다.

최근에는 일본 여성과 결혼하고 일본에 거주할 예정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고 싶다.


K 씨의 라이브가 상당히 감미롭고 아련하게 들린다.




그리고, 1리터의 눈물 OST하면 Only human도 유명하지만

레미오로맨(レミオロメン)코나유키(粉雪) 라는 곡도 상당히 유명하다.

 

 

 

 

레미오로맨(レミオロメン)의 코나유키(粉雪)




1리터의 눈물은 언제봐도 희대의 씹사기 명작이다.

 

 

 

 

본 자료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됐으며, 저작권자의 삭제 권고시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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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5:00

KBS1 이웃집 찰스의 일본 여인 하루나씨의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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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이웃집 찰스의 일본 여인 하루나씨의 성품

 

 

 

사실, 한국의 자료는 내가 잘 올리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작권을 지나치게 걸고 넘어지기 때문.



이제 국산품 장려라는 말은 옛말이다.


자료를 가지고 영리 목적으로 불순하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팬심 또는 국민의 알권리를 생각해서

자신의 뜻을 기재하고 타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취지인데



지나치게 저작권과 인권이 걸고 넘어지니

오히려, 퇴보하는 세대를 걷고 있는 것 같다.


한국 내 사정은, 여러 기업에서도 자국민 통수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나 또한 자국의 상품을 이용하는 일이 굉장히 드물다.


자연스레 외국 기업에게 손이 가는 것 같다. 


*블로그 관리자KBS1의 이웃집 찰스 방영 프로그램을 어떠한 영리 목적으로도 사용치 않았으며

단순한 공감대팬심으로 방영 프로그램의 일부글로 기재했으며,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시 즉각 삭제할 것이라고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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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의 방영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매주 화요일에 방영 중이다.

 

하루나씨가 출연하는 화는 24회 - 26회이다.

 

 


 

이웃집 찰스에서 출연 했던 일본인 ‘하루나’


그녀의 마음씨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현재 많은 팬층이 두텁게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 하루나씨는, 한국인 남편 정진기씨와 결혼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여성들에게도 물론 인기가 있지만, 많은 남성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내게 만든 하루나씨.


소신있는 위안부 발언과,

남편의 배려를 고마워 할 줄 아는 마음씨로 인해,

방송의 전파를 타며

정말 마음씨가 고운 여성이라며 많은 팬층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변호사 겸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

 

본인의 아내는 절대 한 번도 미안하다고 한 적이 없다는...

 

역시 일본 성진국만의 메이와쿠 문화이다.

 

 

 

 

 

 

 

 

 

 

 


 

일본의 메이와쿠 문화라고 설명하는 방송인 사유리씨.


​* 메이와쿠 문화 :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일본의 문화.

(아마 이것과 혼네와 다테마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줘서 고맙다며

계속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하루나씨.

남편이 기저귀 갈아주는 게,

‘왜 고맙고, 미안하냐’며 되 묻는 한석준 아나운서.


하루나씨는 오히려 고맙다고 안 하냐며 자신이 이상한 거냐’고 되 묻는다.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줘서 고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하루나씨.



이로 인해, 하루나씨는 알게 모르게 많은 팬층이 생겼다.


​요새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웃집 찰스'를 나도 자주 보고 있다.

본방을 볼 수 없어서 홈피에서 결제해서 본다.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와서 적응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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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52

BJ 히카리 BEST 모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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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히카리 BEST 모음 영상


 





아프리카TV 일본인BJ '히카리'


일반적인 여성과 달리,

'어짜피 별풍선 환전해서 쓰지도 못하고 돈이 아까우니 별풍선을 쏘지 말라'

라는 말과 함께 순진한 모습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 BJ 스시녀가 되지만,


 

 

결국 아프리카TV 네티즌들의 '일본인 죽어라' 등

무조건 적인 반일 감정을 가진 네티즌의 폭언으로 인해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아프리카TV계를 떠나게 된다.


 

 

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본 BJ인데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 등

갖은 추측과 루머 등이 돌지만

 

 

진실은 당사자만 알겠죠?

 

 

매력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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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45

BJ히카리 간장공장공장장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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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히카리 간장공장공장장 발음








아프리카TV 일본인BJ '히카리'


일반적인 여성과 달리,

'어짜피 별풍선 환전해서 쓰지도 못하고 돈이 아까우니 별풍선을 쏘지 말라'

라는 말과 함께 순진한 모습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 BJ 스시녀가 되지만,


 

 

결국 아프리카TV 네티즌들의 '일본인 죽어라' 등

무조건 적인 반일 감정을 가진 네티즌의 폭언으로 인해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아프리카TV계를 떠나게 된다.


 

 

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본 BJ인데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 등

갖은 추측과 루머 등이 돌지만


 

 

진실은 당사자만 알겠죠?


 

 

매력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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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44

일본인 BJ히카리​ '방송 100일 기념 이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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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BJ히카리​ '방송 100일 기념 이벤트' 영상



 

 

아프리카TV 일본인BJ '히카리'


일반적인 여성과 달리,

'어짜피 별풍선 환전해서 쓰지도 못하고 돈이 아까우니 별풍선을 쏘지 말라'

라는 말과 함께 순진한 모습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 BJ 스시녀가 되지만,


 

 

결국 아프리카TV 네티즌들의 '일본인 죽어라' 등

무조건 적인 반일 감정을 가진 네티즌의 폭언으로 인해

결국 눈물을 보이며 아프리카TV계를 떠나게 된다.


 

 

라고.. 알고 있지만,

다른 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본 BJ인데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 등

갖은 추측과 루머 등이 돌지만


 

 

진실은 당사자만 알겠죠?


 

 

매력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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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야기 2015. 11. 8. 14:32

일본 남편의 취향 존중을 무시하다 이혼 위기에 놓인 일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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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machi.yomiuri.co.jp/t/2013/0705/603679.htm

(실제 글이 등록 된 일본 사이트)



제목을 보고 신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며 슬픈.. 웃픈 내용이라 가져와봤습니다.




제목: 남편한테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30대 후반이고 전업주부입니다. 남편은 3살 연상이고, 11살의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남편의 취미인 애니상품이나 블루레이를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 같습니다.




버린 이유를 말하자면,


이전에 남편이 페트병 음료가 들은 상자를 몇개나 집에 가지고 돌아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편의점 이벤트 때문에 샀다고 한 것입니다.


병 수로 보아 1만엔(한화로 약 11만5천원)을 가볍게 넘어설 양이어서 불만을 말했지만,


"내 용돈과 저금 범위에서 하고 있어. 뭐라고 하지 마."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나서 남편에게 "앞으로 남편의 식비나 생활비를 용돈과 저금에서 해결하라" 라고 말했고,


그 이후로 남편의 식사를 포함한 가사를 거부하니,


다음 달 이후의 월급 입금처를 바꾸고, 가족통장도 어느틈인가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앞으로는 내가 월급을 관리한다. 필요한 생활비를 가계부에 적어서 매월 제출하도록."이라고 말해서,


저항했지만 저의 가사 포기의 증거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제 부모님에게 일러바친 남편의 책략에 져서,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이후로 열심히 견뎌 왔습니다만,


드디어 인내심의 한계가 와서 남편의 방에 들어가서 애니상품과 블루레이를 버렸습니다.


화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더 소중한 것을 알아차려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남편은 쓰레기장에 모처럼 버린 쓰레기를 주우러 갔습니다.


그럴 줄 알고 정성들여 가위로 조각조각내거나 상처를 내 놓은 쓰레기를 집에 가지고 돌아와 방에 틀어박혔습니다.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에서 졸업한 기념으로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지만 몇 번을 불러도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남편이 "이혼하자. 지금 당장이라도 나가 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들은 남편을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이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에 남편의 취미 때문인데 어째서 제가 쫓겨나야 하는 걸까요.

 


 


요약 : 일본인 남편(일본 남자) 이 뚜껑에 인형달린 음료수를 몇 박스씩(11만원어치...) 사들고 집에 옴.


아내(부인, 일본 여자)가 일본인 남편(일본 남자)의 지나친 취미생활에 대해 지적했지만

일본인 남편은 '용돈 내에서 하는 취미인데, 넌 뭔데 참견이냐?'라며 반발.

이에 분노한 아내가 '그럼 앞으로 너 먹고 사는 돈도 너가 알아서 해라'며 밥과 가사를 거부.

일본인 남편아내가 자기 밥도 안 해주고 집안일 안 한다고

처가에 알려서 아내(부인, 일본 여자)를 역관광...

이에 더욱 분노한 아내(부인, 일본 여자)일본인 남편(일본 남자) 의 취미 용품을 폐기처분.

일본인 남편이 대뜸 '이혼하자!' 시전




더 재밌는 건,


일본 네티즌의 반응이다.


댓글에 보통 우리나라와 같이 부인만 두둔하는 그림이 나올까 했는데 의외였다.



-


닉네임:고모 반 학생  2013년7월5일 20:43.

공양하여 받고 있는 주부의 입장인데,

가계에 영향을 준 만큼의 낭비도 아닌데,

용돈의 범위 내인데 ㅡㅡ ,
그런데도 남편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그녀는 버렸다.

가사도 포기하였다.

충분히 이혼의 이유입니다.

나라도 이혼합니다.

> "어린이 같은 챙피한 취미에서 졸업할 수 있었던 기념으로, 대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라고 했는데

이미 절대적으로 이혼이군요.

가치관이 다르니까.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 당장 무릎 꿇어라.

너야말로 쓰레기 통에 버려지는 수가 있다.


 - 

닉네임:바사은 2013년 7월 5일 20:47

너무 심했네요.

소용없어요. 나갈 수밖에. 
 

-


닉네임:Hanako  2013년 7월 5일 20:54
사람의 취미를 인정해 주면 좋았는데.

모르겠네요.. 자신의 짓도 모르다니 무섭습니다! 


-


닉네임:아이 2(둘) 엄마 2013년 7월 5일 21:04
남편, 불쌍하다...
빨리 이혼해 주세요. 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남편을 따라간다는게 모든 것을 말해 주는 것 같지 않습니까?
 
-


닉네임:김 2013년 7월 5일 21:11
왜 취미를 인정해 드리지 않나요?
이해할 수 없네요.


취미에 월급을 가용하면서 쓴다면 문제지만
용돈의 범위 내라면 뭘 쓰던 자유잖아 (바람 등은 빼고..)
게다가 함부로 버린다는건... 믿을 수 없어요.
당신은 자신의 옷과 화장품 마음대로 버리시면 어때요?

일은 스트레스도 있고 휴식도 필요합니다.

제 남편은 게임에 몰두하지만 용돈의 범위이면 자유롭게 쓰고 있고
용돈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일일이 묻지 않아요.

당신은 어린 시절 용돈으로 만화를 사지도 않았습니까?
그것을 부모님이 일일이 반대해서 만화 등을 사지말고 참고서만을 사라고 하셨나요?

용돈이라는 것은 오락·휴식의 필요한 경비예요
더구나 남편은 당신의 종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격을 가진 인간이니까 멋대로 남의 물건을 처분 하다니 있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남의 밭에서 너무 익은 것이 있다고 마음대로 처분하지 않죠?

당신은 남편의 취미=남편의 인격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이혼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거의 모든 네티즌이 부인을 면박주고 있다.


참으로 신기했다. 



정말 '일본스럽다' 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역시 일본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확고하고 그 영역을 침범하면 정말 민폐가 되는 듯하다.


아무리 부부라도 '취향 존중'은 필수요소인가보다.


하긴, 배려국 일본으로서 저런 행위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해한다.


한국의 네티즌이였다면 '과한 처사다', '남편이 잠재적 범죄자 일지도 모르니 조심' 등

남편 부터 비판 받았을 것같다.

하긴, 내가 봐도 연애하다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조금 과했다는 느낌이 들긴하다.

어느 쪽에 시선을 두어 보느냐에 따라 다른 시선으로 보이는 내용인 것 같다.


물론, 문화적인 차이도 한 몫 한 듯 싶다.



일단 남편의 패기 만큼은 인정해줘야할 부분인 듯 싶다............



웃기고 슬프기도 한 해프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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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9

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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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미인이라는 사사키 노조미 일화 및 프로필

 

 

 

사사키 노조미 (ささきのぞみ | 佐々木希 | Sasaki Nozomi) 영화배우, 모델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신체 168cm
소속사 탑코트
가족 2남 1녀 중 셋째
데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 2009년 골든애로우상 글로브상
 
 
 

 

그렇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내한 했을 때의 사진.​

 

 

 

 

 

 

 

 

 

 

 

 

 

아마도 '쌩얼' 이라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가끔 의외의 미인들이 있는 것 같다.

 

사사키 노조미일화라는 것이 특정 사이트에 있기에 조금 가져와 봤다.

 

 

 

가장 완벽한 미인이라고도 불리는 사사키 노조미(Sasaki Nozomi)

 

사사키 노조미(佐々木 希)는 일본에서 하얀 피부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현(秋田県) 출신의 여자로,

 

처음에 연예계에 데뷔했을 때는 기자들이 사사키 노조미와 인터뷰할 때

아키타 사투리를 아는 사람을 옆에 두고서 인터뷰를 해야 했었을 정도로

자신의 고향인 아키타의 사투리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는 1988년 2월 8일에 아키타 현의 현청 소재지인 아키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혈액형은 AB형이고 키는 168cm라고 한다.

 

오빠이 있는 막내 로서 밝고 활발한 성격이었던 사사키 노조미는 어릴 때는 장난기도 많았던 것 같다.

아무 집의 초인종이든 그냥 누르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장난을 하다 걸리기도 했었다고 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아직 중학생이었을 때 그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더 일할 수 없게 되자 자살했다고 하는데,

이때 이후 사사키 노조미는 이전의 '밝고 예쁜 아이'에서 '냉소적이고 공격적인 아이'로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남편을 잃은 노조미의 어머니는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정신없이 개호시설에서 일하며 노조미를 돌볼 수 없게 되었고,

'날라리(ヤンキー, 양키-)'가 된 노조미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담배를 피우고, 학교에도 잘 나가지 않고...

 

그때의 일에 대해서 사사키 노조미는 인터뷰에서 그냥 반항기 때의 일이었다고 웃으며 얘기하고 넘어갔다고 한다.

 

 

그랬던 노조미가 중학교 졸업앨범에 올릴 사진을 찍을 때, 갑자기 학교에 나왔고,

선생님이 '그 노란 머리를 하고 졸업앨범을 찍게 할 수는 없다.' 라고 하자,

 

즉시 머리카락을 다시 검게 물들이고 와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

 

사사키 노조미는 집영사가 발행하던 '핑키(PINKY)'라는 잡지의 전속모델이 되었고,

뮤직비디오, CF, 모델, TV 출연, 영화촬영 등을 하며 단숨에 아름다움으로 일본을 휘어잡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하얀 살결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아키타 미인(秋田美人)'으로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데에 큰 이견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어,

 

데뷔 당시부터 '혼혈일 것이다'라는 혈통 의혹,

 

'성형 미인일 것이다'라는 성형 의혹 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은 전혀 혼혈이 아니라 그냥 일본인이라고 답변했고,

 

동시에 자신의 아기 때부터의 사진들까지 전부 공개함으로써 성형 의혹을 일축시켰다.

 

 

-

 

 

아직 사사키 노조미가 그렇게 유명해지기 전,

 

자신이 원래 폭주족의 일원이었다면서 깝치던 여자 모델사사키 노조미와 시비가 붙어 사사키 노조미를 먼저 때렸는데,

 

그에 사사키 노조미가 그 여자 모델의 팔을 잡고 그 여자 모델을 노려보자,

 

그 여자 모델이 완전히 얼어붙어서 도망가 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그때 그 여자 모델은 사진기자에게 사사키 노조미가 자신과는 레벨다른 무언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냥 착해 보이는 얼굴인데, 역시 아버지의 초라하고 비극적인 자살 이후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사사키 노조미학력중졸이라고 한다.

 

 

http://instiz.net/pt/1952882 : 출처

 

 

 

 

 

 

처음 알게 됐을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우연하게 어느 사이트에서 알게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간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뭔가 섹시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듯..

 

매력있는 일본 배우 같다.

 

다만 검색하면 죄다 수영복 사진이라

 

처음엔 AV 배우 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그냥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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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 2015. 11. 8. 14:23

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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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이 에미 19살의 휴일 홀로 한국여행 (자막有) - 마지막편

일본 여자 배우 '타케이 에미'의 한국 여행


 

뭔가 조작 냄새가 나긴 하지만


 

한국 남자로서

한국의 소재거리가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뜻 깊게 표출되고 있다는 부분에


 

당연히 기분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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