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D (사카이 이즈미) 2022. 9. 26. 16:46

ZARD (사카이 이즈미) - 눈을 뜬 아침은... (目覚めた朝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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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 目覚めた朝は...
눈을 뜬 아침은...



あんなに好きだった都會も
아은나니 스키다앗타 토카이모
그렇게 좋아했던 도시도

もう夢中になるものはなくて
모오 무츄우니 나루모노와 나쿠테
이제 더 이상 푹 빠져볼 것은 없고

ベランダからみていた空き地は
베란다카라 미테이따 아키치와
베란다에서 봤던 공터는

もうすぐ ビルが 立ちならび
모오스구 비루가 타치나라비
이제 곧 빌딩이 줄줄이 세워지고

變わってしまうよ
카와앗테 시마우요
변해버려..

どこに行こうと君の自由だけど
도코니 이코오토 키미노 지유우다케도
어딜 가든 니 자유지만

せめて夢に出る時くらいは
세메테 유메니 데루토키 쿠라이와
적어도 꿈에 나올 때쯤은 

笑っていてよ
와라앗테 이테요
웃고 있어줘

ああ 目覚めた朝は
아아 메자메타아사와
아아 눈을 뜬 아침은

glay な 曇空
글레이나 쿠모리조라
회색빛 흐린 하늘

なんだかさえない 僕の氣持ちに似ていた
나은다카 사에나이 보쿠노 키모치니 니테이타
왠지 착잡한 내 기분을 닮았어

知らないから言えた事も
시라나이카라 이에타코토모
몰라서 말할 수 있었던 일도

知りすぎると言えなくなる
시리스기루토 이에나쿠나루
너무 많이 알면 말할 수 없어져

こんなに心をみせた女はいないよ
코은나니 코코로오 미세타 히토와 이나이요
이렇게 마음을 보인 여자는 없어


暴言(あれ)は强がりだと
아레와 츠요가리다토
폭언은 강한 척하려는 거였다고

氣付いて欲しい
키즈이테 호시이
알아줬으면 해

どうしたら
도오시타라
어떻게하면

昔の二人にもどれるだろう
무카시노 후타리니 모도레루다로오
옛날의 두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季節がさらっていってしまうよ
키세츠가 사라앗테 이잇테 시마우요
계절이 지나가버리고 말 거야

ああ 目覚めた朝は
아아 메자메타아사와
아아 눈을 뜬 아침은

blue な雨だった
블루나 아메다앗타
파란 비가 내리고 있었어

一日で最初に思い出すのは
이치니치데 사이쇼니 오모이다스노와
하루 중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君の顔
키미노 카오
너의 얼굴

ああ 急いで追いつかなくちゃ
아아 이소이데 오이츠카케나쿠챠
아아 빨리 따라 잡아야지

君は目の前を
키미와 메노마에오
너는 눈앞을

通り過ぎて行ってしまうから
토오리 스기테 이잇테 시마우카라
지나가 버리니까

ああ 驅け出した車は
아아 카케다시타 쿠루마와
아아 달리기 시작한 자동차는

振り向かない 打ち明けたかったよ
후리무카나이 우치아케타카앗타요
뒤돌아보지 않아 고백하고 싶었어

"今でも愛してる" と
"이마데모 아이시테루" 토
"지금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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